그래! 진작 그랬어야지

일상다반사 2013. 12. 23. 10:19 Posted by 푸른도시

노조 진압을 위해서 유리 깨부수고 망치고 문 부수고 돌입해서 노조 끌어내는거.. 


그래 진작 그랬어야지. 그래야 진정한 유신의 딸이지.

자, 이제 12시 통금도 시작하고, 등화 관제 등등... 교련 부활 등등.. 할일 많다. 얼른 얼른 하자.


아버지의 찬란한 날들을 복원해야지? 안그래?



연애설에 잠시 화제가 되던 한 아나운서의 페북 답변글이 생각난다.

'연애요? 나라꼴이 이모양인데 무슨 연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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