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신임을 얻는다는것은 힘든일이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접근하면 우선 의심하게 되기 마련이고, 그 사람이 진심이란걸 알기까지도 시간은 걸리는 법이다.
하지만 진심인걸 알고 난뒤에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과, 이를 이용해먹으려드는자의 차이는 극명하다.
상대방이 의심의 눈초리를 지우지 못하는것은 내가 좀더 진실되게 다가서지 못한것일 수 있다. 좀더 노력해야것다.
안되면?
아니문 말고~
내 가족도 아닌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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