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일상다반사 2015. 1. 31. 09:46 Posted by 푸른도시

화장실을 가느라 밤에 잠이 깨었을때,

시간이 새벽두시라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었다.

더 자도 된다는 사실이 어찌나 반가운지..
요즘의 육체노동은 허리띠의 구멍도 새로 뚫게한다.
이제 72kg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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