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이 돌아뎅기는 직장을 구하셔서리 스군을 강탈당함.
이곳 제주에서는 차가 없으문 데따 불편한지라 스군2호라도 데려와야하나 알아보던중 우연하게 코란도밴을 구하게 되었다.
뭐 짐도 싣고 하기엔 편하니 밴이 있으면 좋겠다지만 인연이 될려다 보니 구해진건가 보다.
물론 우리 고마우신 누님덕에 보험인수가 안되어서 좀 공치가 아프긴했지만...
여튼 오늘 델구왔다. 잘살아 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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