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폭

일상다반사 2017. 5. 21. 09:43 Posted by 푸른도시

안보기로 작정하면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거니 결정장애가 안생겨서 좋긴하다.

당을 떠나서 잘아는 동생이 나와서 지원한다고 개누리당 유세할때부터 맘에 안들기 시작했지만 남의 추도식에 가서 무대위에서 욕설이나 하는걸 보니 어떤 사람인지 인제는 대충 알듯하다.

기부천사라지만 진정 인간성이 어떤지는 대충 짐작이 가는듯하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현명해지는것보다 꼬장 꼬장한 노친네가 되기 십상이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한번해본생각  (0) 2017.05.26
공통점  (0) 2017.05.22
열씨미 살기  (0) 2017.05.15
드디어..  (0) 201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