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일상다반사 2017. 9. 4. 10:07 Posted by 푸른도시


딱 2년째다.
내가 벨트를 두르고 망치와 총을 장착한채 못질을 할 줄 누가 상상도 했으랴.
찾아보니 오늘로 딱 2년째구만.
그 동안에 총도 맞아보고 손도 찍히고 여기저기 긁히고... ㅋㅋㅋㅋ
근육은 단단해지고 68kg을 유지한채 건강히 잘살고있는 나한테 감사해야긋당~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하루를 끝내면서  (0) 2017.09.06
미쳐가는게지...  (0) 2017.09.06
눈물  (0) 2017.09.03
이해불가5  (0)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