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상다반사 2018. 2. 27. 07:24 Posted by 푸른도시
'일상' 이라는 평범한 단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별다른 일없이 늘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낼수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난 우리 엄마도 늘 내 곁에 계실 줄 알았고, 우리 나나도 늘 내 곁에 있을줄 알았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플 뿐인거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옛날의 기억  (0) 2018.03.06
몰락  (0) 2018.03.06
애들아.. 나도 보고싶단다  (0) 2018.02.23
스팸전화떨거지들  (0)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