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디지털~2018.04.05 19:18


얼마전 V30으로 전화기를 교체하고 난뒤였다.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알지 못하는 번호. 웬만하면 모르는 번호는 안받지만 요즘 차 주차 때문에 전화가 온게 아닐까 싶어서 일단 받아봤다.

뭐, KT 고객센터인데... 이벤트 당첨이 어쩌고.. 사은품이 어쩌고....

이거 뭐 또 이상한 소리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심드렁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뭔가 보내준다기에 그러라고 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나서 며칠뒤, 집에 LG 포켓포토란게 날라왔다.

휴대를 하면서 촬영한 영상을 출력이 가능하다는거다.

오호, 나름?

근디 받은 소포의 박스를 아무리 뒤져도 본체만 달랑 들어있고 인화지는 없다.

니들, 지금 나 놀리는거지?

마침 이마트 상품권도 남은게 있어서 이마트를 가봤는데, 그런거 안판단다.

뭐가 왔는데 작동이 되는지를 알수가 없다.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야하나 생각하던중에... 집앞에 LG 대리점 큰게 있다는게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하고 한번 들러봤다. 좀 큰 대리점이었던지라 인화지를 구입할 수 있었다.

출력을 해보니 뭐, 그런대로?

근디, 주는거니 쓰긴한다만... 출력된 사진 크기도 엄청 작고, 배터리는 20장 정도가 출력 한계라는디?

뭐, 그래도 간단한 사진같은거 출력도 가능한거랑, 따로 잉크 충전이나 이런게 필요없다는점은 나름 점수를 줄만하다.

여튼 주신거니 잘 쓰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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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