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아프다

일상다반사 2018. 4. 14. 18:06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미드나 애니나 뭔놈의 철학들이 그리도 많은걸까?
그냥 첩보물이면 액션이나 하고 코믹이면 그냥 코메디만 하라고.
뭔넘의 이야기들을 배배 꼬아서 어렵게들하는지....
매번 첫편보고 뒤가 안궁금하게 만드는 희안한 재주들을 가진것같다.

난 단순무식이라 어려븐 이야기하문 싫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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