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 덕분에 누구나 하고싶은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한때 독재들에 가까운 시기를 보내고 지금은 진정 누구나 하고 싶은말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좀 과한듯하다.
이전에 뭔말하문 잡혀간다고 할때는 암말도 안하다가..
지금 정부에 와서는 미친것처럼 쏟아대니... 지금 정부가 만만하다는 생각인걸까?
저런것들이 진정 약자를 도울려고 저러는건가 싶다.
주둥아리만 산것들...
내 딱히 누구라고는 말안하것다. 요즘 들어서 주둥아리만 산것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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