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이야기2018.06.28 08:37

근데, 삼장..

그 녀석, 정말 나쁜 놈이야?


왜 물어?


웬지, 나쁜 놈 같이 않던데.


살인이 꼭 악이라는 법은 없어.

세상이 흉흉하다 보니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고,

죽어 마땅한 놈도 썩을만큼 쌓이고 쌓였으니까.

하지만,

남을 죽이고 사는 자는 

동시에 자기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돼.

그게 인과응보란거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악이고 선이고 간에,

살려는 의지가 강한 놈이 끝까지 살아남는 거야.


- '최유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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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만화이야기2018.06.28 07:15

길은

걷고 난 자리에 생겨나는 법,

밟힌 흙은 단단해지고 

흔적을 남기면서 길이 되지.


자신이 걸을 길을 만들 수 있는 건

자기 자신뿐이야.


그러니 더 이상 가면은 뒤집어 쓰지 마라.


걸어라.

혼자서.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면



- '디 그레이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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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영화이야기2018.06.26 20:43


각본쓴놈....

제정신으로 쓴게 아닐거다... 하긴...생각자체가 없이 쓴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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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2018.06.25 13:35

일정을 자주 기록하는편이다.

일정앱에는 2000년부터 주욱 기록되어온 일정들로 어느날 누굴 만나고, 어느날 뭘 했는지가 기록되어 있다.

일정을 정리하던중에 7월을 보고는 일순간 멈추었다.

7월 7일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말로 나나란 이름을 붙인 셋째의 생일이 기록되어 있다.

생일이 돌아왔건만 그놈은 없다.

사진속에서만 있고, 기억속에만 있고, 허전함속에만 있다.

빈자리만 자꾸 눈에 띄이고, 없다는걸 깨닮을때마다 한숨을 내쉬곤한다.

잘 지내니 나나야?

올해도 많이 덥단다.... 벌써 땀이 흐르는걸 보니 그런가 보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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