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습니다

지나가다풍경 2015. 11. 9. 13:36 Posted by 푸른도시


차 뒷유리에 붙인 이전 스티커가 색이 바래서 새로 파놓은 스티커로 교체했다.

1년이 넘게 흘렀지만 해결된건 하나도 없다.
해결될때까지 색이 바라면 계속 바꿔 붙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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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과자

일상다반사 2015. 11. 9. 11:13 Posted by 푸른도시

그냥 담배를 피울때는 한갑에 3일정도 태운다.
그럼 30일이면 열갑. 한 사만오천원정도가 담배값이네?

각련으로 바꾸면서 한달에 약 2만원 정도 들어가니 많이 줄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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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

일상다반사 2015. 11. 8. 15:55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여기서 살면서 깨닳은거 한가지는....

그래도 빡빡하지 않게 천천히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용서가 안되는것은 뒷담화는 하지 말라는거다.

할말이 있으면 앞에서 하지 뒤에서 수군거지리 말라는거다.


난 이전에도 뒷담화 많이 하는놈으로 소문이 났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앞담화도 많이 한다. 뒤에서 이야기하는건 앞에서 당사자한테도 이야기를 한거기에 하는거다.


수군수군 뒷담화가 또 많은가 보다. 

나 몰래 진행되는건 아직도 용서가 안된다.

여직 득도를 하지 못한건가 보다. ㅋㅋㅋㅋ


이게 되면 나는 우화등선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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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가다풍경 2015. 11. 4. 12:32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은 한라산을 보면서 출근을허고...
저녁엔 노을을 보면서 퇴근을 한다.

나름 내 인생, 운치도 좀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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