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분립

일상다반사 2015. 4. 14. 07:06 Posted by 푸른도시

오래전 학교에서 배운 3권 분립이란,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등의 3가지 분립을 말한다. 


입법권이란 법을 상정하는 권리로 국회에 주어지고, 행정권은 이 법을 집행하는 정부에 주어지고, 사법권은 이 법을 관찰하는 권리로 법원에 주어진다.


한마디로 3권분립으로 민주화를 어쩌고 저쩌고....


개떡같은 소리. 지금 이나라에는 아마 1.5권이 있을듯. 이미 검찰도 정부의 개쉑으로 전락한지 오래고, 국회는 돈에 혈안이된 국개으원들만 득실거리면서 정부에 손이나 내밀고 있고.. 3권은 커녕 반만남은 국회까지 1.5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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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상다반사 2015. 4. 11. 10:14 Posted by 푸른도시

아니, 술도 마셔가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데 왜 70.3kg이 된거냐고오~
근육만 자꾸 붙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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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법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5. 4. 10. 07:04 Posted by 푸른도시

법안이 시행될 수 있는 기준은 국개으원들에게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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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 척!

일상다반사 2015. 4. 9. 06:33 Posted by 푸른도시

1년전 그날 7시간동안 사라지셨던분께서는...

1주년을 맞아, 아예 해외 순방을 떠나시겠다는구만.. 일부러 그날로 날잡아서..


걍 할말 없다. 엄지손만 치켜들뿐이다. 님,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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