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06.11.20 14:56
신문지상이나 이런곳에서 늘 하는말이 있다.
실제 우리나라땅은 10%안되는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나머지는 거기에 얹혀 사는거란다.

그러면? 간단한거 아닌가? 그 10%만 때려 잡으면 집값이고 뭐고 다 해결되는거 아닌가?
잘난분들이 늘 이야기 하시는 무지몽매한 국민들만 괴롭히는가?
나는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전국민을 때려잡지 않고 그 몇% 안되는 사람들만 관리하면 세금도 적게 들고 정말 좋지 않는가? 무슨 대책 무슨 대책 내놓을 필요없이 그 사람들만 관리하면 되는거 아니냔 말씀.

지난주에는 부동산을 막는답시고 주택담보 대출을 전부 중단했다고 한다. 은행에 있는 친구왈~ 희안한건 강남쪽에서 돈 좀 있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알았는지 그 전날까지 대출을 완료해달라고 했단다. 결국 무지몽매한 국민들만 당한거다.

내년에는 또 보험료가 오른다고 한다. 한달에 몇천만원 벌어도 100만원 보험료만 내는 잘나신분들도 많은데, 유리봉투 월급쟁이들은 한숨만 나올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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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TAG 부동산
일상다반사2006.11.18 14:57
 

학창시절에 보면 항상 유행하는 단어가 있다. 우리때는 수학여행에서 다툼이 있었는데, 그걸 보던 가게의 할머니가 '학생이 잘못했네'란 말이 전교에 유행어가 된적이 있다. 심지어는 선생님까지도 이 말을 썼으니.

유행어는 어느때나 있기 마련이다. 개그맨이나 기타 연예계에서 발생하는 말도 있고, 시대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말도 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의 모 사이트에서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용어는 도가 지나치다.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면 도대체 무슨 소리들을 하는건지 알아 먹을 수가 없다. 하지만 좋다. 그건 자기들만의 문화이기 때문에 인정한다.

인정할 수 없는것은, 다른곳에서 그 문화를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언어에도 맞지 않고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자신들만의 의미를 가지는 무분별한 용어를 함부로 남발하는것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것중에 하나를 꼽자면 '님아'이다. 풀이를 하자면 상대방을 '~님'이라 부르긴 하지만 멸시하는뜻이 되겠다. 결국 별로 보기 안좋다는 소리다.

용어를 남발하던, 용어사전을 만들던, 해당사이트에서만 쓰시라고 부탁하고 싶다. 한글파괴좀 그만했으면 하고 제발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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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2006.11.14 14:58
요즘 일선학교의 선생님들이 제일 싫어 하는 계절은 지금이다.
결핵 씰 할당량이 내려오기 때문이란다. 최근에는 편지를 잘 안쓰기 때문에 스티커 형태로 제작되어 배포되고 있다고 한다.

이전에 우표 수집벽이 있을때는 씰도 해마다 모으는게 취미였다. 반에서 제일 많이 구입하기도 하였고, 보관용 전지 이외에도 구입한것을 연하장이나 편지등에 붙여서 보내기도 하였다. 물론 지금은 사지도 않으면서 이런 소리를 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여하튼 최근에는 판매량이 급감하여 모금운동도 상상이외로 힘들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는 빼빼로 데이란것도 있다. 사탕과 초콜렛을 팔아먹기 위해서 일본회사가 만든날을 우리나라에서는 숫자적으로 장난을 쳐서 만든날이다. 이날 판매되는 과자의 양은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긴말 않겠다.
과자 사서 하트 모양 만들돈이면 결핵씰 한장 구입 할 수 있다.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싶으면, 두사람이서 손잡고 가서 모금함에 빼빼로 살 돈을 넣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해마다 방학만 되면 굶는 아이들이 몇명인데.......
오늘따라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진다.
Posted by 푸른도시
TAG 빼빼로
일상다반사2006.11.13 15:00
일본은 기본적으로 어릴때부터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라고 배운다.
물론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지만, 일본 가도 미안하다고 하는 경우는 나이가 지긋이 드신분들 뿐이다. 요즘 우리내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배우는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모든일을 한다.

아침에 출근시에는 복잡한 전철이나 버스에서는 누구나 아침의 덜깬잠에 피로와 함께 짜증이 많을 시각이다. 한데, 그때 자신만 듣고 싶은 음악이 마구 울려댄다면? 자기는 이어폰을 끼고 있으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고 생각하는것일까? 뭘 듣는지 확연히 들릴 정도다. 차에서 음악을 꽝꽝 울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동일한거다.

기본적으로 남이야 뭐라던 말던 나만 들으면 그만이다라는 생각들인데...

남이사~ 라고 하기보다는 나만이라도라는 생각을 하면 안될까?

좋은 세상 만들기는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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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TAG 음악,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