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은걸까?

일상다반사 2024. 2. 14. 20:46 Posted by 푸른도시

울나라 법조계 정말 괜찮은걸까?

 

전직 검사랑, 검사장이랑 이런 사람들이 요즘 보이는 행태를 보면...

자기가 한말도 기억 못하고, 심지어 했던말도 아니라고 막 그러고, 잘못 들은거라고 남들 막 억압한다.

 

원래 이런건가? 검사들이? 기억도 못하고, 자기가 한 말에 책임도 못지고? 그런건가?

이런것들이 판치던, 아니 지금도 판치는 울나라 법조계.. 정말 괜찮은 걸까?

 

내가 볼때는 지금 검사나 판사들이나.. 특히 이전에 판 검사 하던 나부랭이들이 쓰레기 같은데..

이건 그냥 내 생각인거자? 울나라 법조계 정말 괜찮은거지?

 

누구나 공명정대하게 판결 받을 수 있으며, 원칙에 의해 정의가 편들어주는 착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인거지?

씨바...(응? 왜 욕이 나왔지)

 

그럴거야. 내가 생각하는건 그냥 망상일거야/

서울대 법대 나온 분들이 설마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서 법을 함부로 이용해먹는 시정 잡배보다 못한 짓거리를 하시것스. 

절대 아닐거야. 그래도 울나라 최고 명문 대학의 최고학부 출신들인데 말이지. 그런 썩어빠진 구태의연한 짓거리들은 절대 안하실거야. 내가 잘못 생각하는거야.

 

우리나라는 하나도 위대하지 않다는 썩어빠진 거지 노예 근성의 울나라 보수파들이 아무리 잘못된 짓거리를 해도 그걸 그냥 가만히 두고 보시지는 않을것이야. 공명정대한 울나라의 법조계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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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일상다반사 2024. 2. 11. 08:31 Posted by 푸른도시

고대 중국신화중에 곤륜산에 살았다는 요괴중에 하나가 '혼돈' 이라고 있었다.

두눈이 있으나 사물을 보지 않고, 두 귀가 있으나 소리를 듣지 않으며 식탐이 끝이 없었다 한다.
하지만 심성이 음험하고 흉악하여 덕망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미워하고 헐뜯고 공격해서 잡아먹지만 흉악하고 나쁜 사람을 만나면 잘따르고 친숙하게 군다고 한다.

여기까지 읽고 딱 생각난 사람이 있다. 들으려 하지 않고, 보려고 하지 않고... 착한 사람들을 외면하며 간사한 무리들만 곁에 두는 누군가 말이다.

사람이 아니고 요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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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다반사 2024. 2. 7. 07:50 Posted by 푸른도시

처음 일을 시작할때 몇달이 지나니 안쓰던 근육을 써서인지 몸이 음청 힘들었다.
반장한테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냐 물었더니.. 반장왈.

'형님, 그냥 평생가요'

라고 하시더라. 힘든 작업을 하면 그냥 힘든거다. 그야말로 몸을 갈아 넣어서 일하는거다.

요즘은 데크 작업 하느라 하루종일 쭈구려 앉아서 작업응 한다. 퇴근할때는 만신창이에 허리가 부러질듯하다. 잠들기 전에는 넘 아파서 내일은 못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든다.

아침? 좀 나은듯하다. 또 나사 박으로 끼적끼적 기어 나간다. 돈 벌기 쉽지 않다야.. 라고 생각하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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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Phone OS 2.5.2 for NP1

잡다한디지털~ 2024. 1. 31. 20:17 Posted by 푸른도시

 

베타로 말이 많더니 2.5 정식 버전이 드디어 올라옴.

용량은 68.48MB로 얼마 안되는듯 하지만 업데이트 시간은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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