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06.12.29 14:45
11월 17일 이후부터 유권 해석이 내려져서, 만약 맞벌이 부부인 경우에는 연말 정산시에 한쪽에 몰아주기식의 정산이 불가능해졌다고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보험을 등록시에 남편의 명의로 되었지만 결재는 부인의 카드로 한 경우에는 어느쪽도 세금을 면제받지 못한다는것이다.

원래부터 연말정산이라고 용지를 받으면 뭐가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가지 않는다. 설명을 해준답시고 하고 설명서를 주는데도 당최 이해가 가지 않는게 연말 정신이다. 다만, 연말 정산이 돌아와서 몇만원이라도 받으면 그날은 공돈이 생긴듯 기분이 좋고, 몇천원이라도 빠져나가면 웬지 그날은 하루종일 속쓰린것인 우리네 서민이다.

갈수록 비비 꼬아서 무슨 소린지도 못알아먹겠는데, 조금씩 이해가 가는것은 정말 울궈먹는다는 느낌이 든다. 그냥 나가 죽으라고 그러지 뭘 그렇게 어렵게들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병으로 자식이 없는것도 서러운판에 내년에는 자식없으면 세금도 더 내라고 하는데...

뭐? 부동산 빼고는 꿀릴게 없어?
난 꿀려서 못살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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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2006.12.28 14:47

신문과 뉴스등에 연일 나오고 있다.
UCC가 최대의 화제이고, 방송에서는 모셔가기가 증가하고 있다는등...
처음에는 무슨 소린가 했다. 관련된 서비스를 종종 이용하기는 했지만 그게 뭘 뜻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User Creative Contents라고 한다. 말인즉슨 일반 유저가 만든 영상물 컨텐츠라는 것이다.
이제, 그게 무언지도 알겠고 인기가 좋다는것도 알겠다.
한데, 계속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이유는 뭔가? 오~ 돈 좀 되겠다는 생각을 한것일까?

유독 우리나라는 심하다. 한번 끓고 푸욱 식어버리는 현상. 우루루 몰려갔다가, 우루루 다시 되몰려갔다가. 시류에 편승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무시되어 버리는 현상.

말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는가?
UCC인지 뭔지도 겨울철 한때 지나면 유행지나간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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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TAG ucc
지나가다풍경2006.12.28 14: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계천에서 행사를 한다고 그러는데...
늘 퇴근길에 지나가면서 별로 신경도 안썼다.

그래도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길래 나도 한번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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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도시
일상다반사2006.12.26 14:47
 

이전부터 집사람이 대출 날짜를 확인해 달라고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한소리 듣고 말았다.
아침에 출근할때 다시 생각이 들어서 관련 카드를 챙겨들고 사무실을 향했다.

한데, 연휴기간동안 업무용으로 이용하는 노트북의 하드 디스크를 교체한것이 생각나면서 처음부터 다시 재설치를 해야 했다. 사실상 날짜만 확인하면 되는것이기에 뭐, 오래 걸릴것이 있나라는 생각에 아침 커피한잔과 함께 사무실에서 은행 사이트를 들어갔다.

지금 현재 시각 11시 30분이다. 아침 오전에 출근해서 9시에 커피한잔 하고 잡담과 함께 9시 30분에 앉았는데, 여지껏 대출날짜를 확인하지 못했다. 뭔넘의 설치가 그렇게도 많으며, 뭔넘의 확인이 그렇게도 많으며, 뭔넘의 이전이 그렇게도 많은가?
결국 마지막에 나오는 글은 은행에 가서 확인을 하라는것이다.
무엇인가 내가 잘못한것 같다. 적어도 3번 입력 확인은 틀리지 않았는데, 사용하지 않는동안에 뭔가 바뀐건가?

창구는 줄어들어서 기다리는게 시간이 많아져도 좋다. 어차피 창구가봐야 별것도 없기에. 수수료 다 떼먹어가도 그냥 참는다.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이 없기에.  은행권 아는 친구들은 대출도 잘된다는거도 참는다. 역시 아는 사람은 다 알아도 정부는 모르기에 정정도 안되기 때문에. 전부 윈도우 전용프로그램으로 떡칠을 해도 참는다. 필요할때 빌려서 쓰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사용할 수는 있게 해주고 떼먹던지 해야 할것 아닌가. 사용은 엄청나게 불편하게 만들어 놓고, 떼먹을건 다 떼먹어가면 어쩌란 말인가? PC 관련직종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사람도 2시간동안 설치를 못하는데, 일반인은 이걸 어떻게 설치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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