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생활 때문인지.. 게으른 생활 때문인지..
SNS등을 안한지도 어언...
이제는 뉴스조차도 잘 안보고 있다.
그러다 문득 쳐다보게된 뉴스들....
뭐... 한숨만 나온다.
이제는 진정 백성들의 고통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를 바로 잡으려고 애쓰는 왕은 없는건지...
간신배의 무리에 둘러싸여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통령만 있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농락당하는건지 자체를 아예 모르는 생각인건지..
일본도 드디어 자위권 발동하겠다고 나서는판에...
아니다. 천황에 혈서 충성 맹서한자의 딸이 뭔 힘이 있것냐. 환영논평이나 발표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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