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자의 세상이다. 돈이 많으면 죄를 저질러도 금장 풀려나고...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많은 학살을 자행해도 별 이야기가 없다.
마치 한국에서 기사들 생고생에 못익겨 자살했다는 기사를 삽숑에서 막듯이 말이다.
모두 돈의 논리인가....
떠나신 불쌍한 영혼들이 명복을 빌뿐이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미양과 김장훈의 '거위의 꿈' (0) | 2014.07.25 |
---|---|
영리병원화 (0) | 2014.07.23 |
진정한 드라이버란 (0) | 2014.07.21 |
가끔 이해가 안가는건.... (0) | 201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