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15/02'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5.02.25 가르침
  2. 2015.02.21 노력
  3. 2015.02.15 용기
  4. 2015.02.11 福原希己江『おいしいうた』PV(ドラマ『深夜食堂2』
  5. 2015.02.10 최저임금
  6. 2015.02.05 주먹을 꽉쥐어봐
  7. 2015.02.04 29%

가르침

일상다반사 2015. 2. 25. 18:50 Posted by 푸른도시

왕대접을 받기위해선 귀족의 풍모를 지녀야 하건만,
큰소리치면 얻을 수있다는걸 애새끼에게 가르치는 부모들이 많으니 나라가 이모양 여꼴인게다.

그리 키운 새끼가 널 봉양할거 같지? 택도 음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입쇠고기 특유의 향기?  (0) 2015.03.04
도찐개찐  (0) 2015.03.01
최저임금  (0) 2015.02.10
29%  (0) 2015.02.04

노력

만화이야기 2015. 2. 21. 08:32 Posted by 푸른도시

노력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다고는 볼 수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모두 예외없이 노력했다는걸 명심해라!!


  • '더 파이팅' 중에서


반응형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가치관  (0) 2015.06.07
반딧불의 묘  (0) 2015.04.05
용기  (0) 2015.02.15
주먹을 꽉쥐어봐  (0) 2015.02.05

용기

만화이야기 2015. 2. 15. 11:14 Posted by 푸른도시

해도에 없는 바다를 범주하는건 용기가 필요하다


  • 스누피


반응형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딧불의 묘  (0) 2015.04.05
노력  (0) 2015.02.21
주먹을 꽉쥐어봐  (0) 2015.02.05
어른이 된다는것  (0) 2015.01.04



심야식당에서 가장 좋아하는편.....

원작과 약간 다르지만.. 각색을 잘한듯 합니다...

저 장면에서 어찌나 펑펑 울었는지....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된 연인들....


그 사정을 모두 아는 친구는... 시한부인 친구의 아들과 캣치볼을 하다 오열을 감추지 못합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잘아는 식당이라고 심야식당에 데리고 갑니다..


마지막에는.... 장례식에 갔다온 두 사람에게 마스터는 말없이 술을 부어주고 담배를 피워뭅니다....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d Max : Fury Road  (0) 2015.06.24
Fast and Furious 7  (0) 2015.05.10
SpaceBall  (0) 2015.01.07
House of Cards  (0) 2014.12.03

최저임금

일상다반사 2015. 2. 10. 06:43 Posted by 푸른도시

현재의 최저임금은 5580원이다.


'최저임금'이란 최소한 이 정도는 줘야 한다는거지 이 금액에 맞추라고 만들어놓은것은 아니다.


하지만 고용주는 최저임금에 맞춰줬다고 큰소리다.

인간적으로 그러지는 말자... 니들이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꾸려봐라.. 가능한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찐개찐  (0) 2015.03.01
가르침  (0) 2015.02.25
29%  (0) 2015.02.04
시간  (0) 2015.01.31

주먹을 꽉쥐어봐

만화이야기 2015. 2. 5. 23:26 Posted by 푸른도시

힘든일을 겪어서 이제 틀렸어..

일어설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먹을 꽉 쥐어봐.


주먹을 꽉 질 수 있다면.

그건 자신을 단념한 게 아냐.


너는 아직 싸울 수 있다는 거다.


- '밤비노' 중에서

반응형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  (0) 2015.02.21
용기  (0) 2015.02.15
어른이 된다는것  (0) 2015.01.04
이름  (0) 2014.12.08

29%

일상다반사 2015. 2. 4. 06:53 Posted by 푸른도시

돈뜯기고, 이것저것 다 뜯겨도...

아직도 지지하는넘이 29%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거지 노예근성이 뼈에 사무친건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르침  (0) 2015.02.25
최저임금  (0) 2015.02.10
시간  (0) 2015.01.31
전화  (0)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