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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5.03.30 서울에 대한기억
  2. 2015.03.29 우민화 정책
  3. 2015.03.27 뭔 상관?
  4. 2015.03.27 명언
  5. 2015.03.25 전문가
  6. 2015.03.24
  7. 2015.03.24 살다 살다
  8. 2015.03.21 유니폼
  9. 2015.03.19 편리함
  10. 2015.03.11 별거 음따 썅

서울에 대한기억

일상다반사 2015. 3. 30. 14:48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출장차 서울을 가셨다.
서울하니 내게 남는 기억은 뭘까하는 생각이 든다.

울 마나님도 만나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내게는 뒤통수의 천국이란 느낌?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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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화 정책

일상다반사 2015. 3. 29. 21:06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전두환이 썻던 방법중에 하나가 3S였다. Sex, Sports, Screen.. 이걸로 국민들을 그냥 븅신 바보로 맹글어서 자기가 하는 나쁜짓을 철저히 감추자였다.


인제는 그런거에 길들여진건가?

무슨 떡밥 던지면 미친듯이 물어제끼는 꼬락서니들 보면 우민화 정책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여배우들 싸운거에 미친듯이 달겨들고.. 명박이가 몇천억 몇조를 해처먹던 신경도 안쓴다. 물론 그거 믿고 이런 홍보를 해대는거겠지만...


인제는 그거 하는 놈들보다 속는 븅신들이 더 밉다.. 머리가 그렇게들 나쁜가?

에혀... 걍 노예로 평생 그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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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상관?

일상다반사 2015. 3. 27. 20:20 Posted by 푸른도시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유출...

어쩌고 하는데... 든 생각은...


이태임은 머하는 애고, 예원은 뭐하는 앤데?

뭘하던 애들이든.. 갸들이 욕설을 하건, 멱살을 잡고 싸우든.. 머리채를 잡고 흔들든... 뭔 상관임?


김제동과 주진우의 애국소년 팟캐스트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연예인 그분들... 그만 관심 가져주세요. 그분들 잘삽니다. 네.


세월호가 1주년이 되어가는데도 해결된것도 없이 이제 그만하라는 헛짓꺼리를 듣고 있는 판국에 여배우들이 머리 쥐어뜯고 싸우든 뭔상관인가?


웃기는 짬뽕이고 웃기는 나라다. 갸들 말다툼이 4월16일보다 우선이고, 농성중인 굴뚝보다 우선이고.. 신부님들이 연행되는 강정보다 우선인 나라라는게..


뭐, 짜고친 선거였다는게 다 뽀록난 판국에도 별 신경도 안쓰는 국민이 태반인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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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일상다반사 2015. 3. 27. 13:43 Posted by 푸른도시

너의 적은 용서하되

....
그 새끼의 이름은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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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일상다반사 2015. 3. 25. 21:05 Posted by 푸른도시

'전문가'라는 말의 기준은 뭔가?

어떤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 아니면 그 일에 오래도록 종사해온 사람? 기준은 뭘까?

하다 하다 안되어서 시간도 없고 하니 혹시나 해서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해서 '전문가'한테 의뢰를 했다.

다음날 전화가 왔다. 용량이 없어서 안된단다. 그래, 용량이 없는건 나도 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너는 다른 방법이 있는가 해서 내가 의뢰를 한거다. 용량이 없으니 작업을 진행할 수가 없다. 해결해내라. 알겠다. 내가 외부에 있으니 저쪽에 물어보겠다. 저기요, 죄송한데요, 반나절만 임시로 용량을 확장해주시면 안될까요? 굽신 굽신.

이전완료했다고 연락이 온다.

낮에는 외부에 있어서 접속을 못한다. 집에 가서 저녁에 밥을 맛나고 먹고 접속을 해본다.

아니나 다를까... 링크 주소가 죄다 이전 주소다. 이거 DB를 변경할려고 내가 그렇게 노력해서 이전할려고 했건만.. 죄다 꼬아놨다.


전문가... 시펄...

걍 내가 못하면 못하는거다. 잘난소리 조금 보태서 나보다 아는 쉒이 없는듯 하다. 이제는 그냥 일 생기면 내가 해결해야 겠다. 어디 해달라고 하면 다 꼬아놔서 더 힘들게만 만든다....


당최...

의뢰를 받을려면 그럴만한 실력이라도 기르던다... 


전문가..

이름 아무데나 붙이지 마라...썅....

니들이 전문가면 나는 전문가 할애비다. 


에혀.. 저거 꼬아논건 어케 해결을 해야 하나....쒸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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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풍경 2015. 3. 24. 10:26 Posted by 푸른도시


꽃만 보면 드는 생각은 꽃을 너무도 좋아하셨던 당신이 생각납니다.
거기서도 꽃구경은 하시겠지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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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일상다반사 2015. 3. 24. 07:27 Posted by 푸른도시

이젠 횡령범 취급까지 다 당하는구나...


그런 생각 가진 사람보다 그런 생각을 가지게 살아온 내가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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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일상다반사 2015. 3. 21. 08:31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 걸어나오는데 저 멀리서 어깨 힘주고 걷는 영감님이 눈에 띈다.
보아하니 오늘 어디서 집회가 있나보다. 군복에 선글래스까지 완비하셨다.

어릴적 보이스카웃을 한적이 있다. 웬지 그 옷을 입고 베레모를 쓰면 뭔가 하는것 같고 폼을 잡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그 할배를 보면서 어릴적 보이스카웃 옷입고 재던 시절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정말 그 복무시절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군복에 걸맞는 행동을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아니 자신의 손주들에게 이런일을 한다고 신나게 이야기를 하는가?

모르겠다. 이제는 뭐가 옳은지도....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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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

일상다반사 2015. 3. 19. 11:14 Posted by 푸른도시

인간이란 참 편리한듯.
백날 이야기해줘도 지가 듣고 싶은말만듣는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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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음따 썅

일상다반사 2015. 3. 11. 21:58 Posted by 푸른도시
저녁에 한잔 술에 기분이 좋으면...

뭔 상관이 있겄냐...




일단 오늘은 하루가 끝이 났다.

디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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