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있는지 어떤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있다고 믿는거야.
보이지 않으면,
믿을 수 있는 법이지.
- 'QED 증명종료' 중에서
거기에 있는지 어떤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있다고 믿는거야.
보이지 않으면,
믿을 수 있는 법이지.
- 'QED 증명종료' 중에서
휴가를 가기위해 치르는 희생과 댓가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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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취해야 술인거지,
그렇지 않으면 음료수를 마시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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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이라도 살아가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업보를 지게 되는거다.
하지만,
그 업을 일일이 거부해봐야 소용이 없어.
그것을 끌어 안을 만한 큰 그릇을 만드는거다.
인간은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거다.
- '스프리건' 중에서
요즘은 폰을 보면 글씨가 잘 안보일때가 종종있다.
초점이 빨리 안맞춰지는건가?
폰을 바꿔야 하나란 생각을 하다가... IOS에 폰트 조절 기능이 생각나서 확대를했다.
어허... 폰트 확대까지 하다니... 이제 나도 다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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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국정원의 사이버 테러 법안이 진행중인 마당에..
별거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용중이 개튀에 내 통신 자료 제공 내역을 알려달라고 신청을 했는데 소식이 없다.
뭐지?
알려주기 싫은건가? 아니면 뭔가 거시기한 내용이 있는건가?
내용이 있다 하여도 해당 기관에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할게 뻔하긴 하지만...
별거 없겠지만 웬지 알려주지 않으니 더 궁금해지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신청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해.
그래서 연필 뒤에 지우개가 달려있는 거라고.
- 심슨 가족, 더 무비 중에서
요즘은 매일 오후 5시가 되면, 이제는 힘들어서 더 못하것다 싶고...
매주 토요일이 되면, 이제는 힘들어서 하루 못쉬문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내가 생각해도 참 용케 버틴다... 싶다.
계단운동이 몸에 좋다는데, 나는 요즘 자재를 든채로 95층은 기본이다.
따로 운동이 필요음따.
만보이상도 애진작에 돌파한건지라 생활근육이 늘어나는건 당연지사~
또 안좋아보여서 병원을 데려가니 다시 요도가 막혀서 뚫어주고 시트지 한장을 흠뻑 적실만큼 오줌을 싸고 왔다.
살 안빠졌다고 의사샘한테 야단맞고 식사량을 확 줄였더니 계속 시무룩한채 돌아다니는 막내...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단다.. 안그럼 더 아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