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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6.09.29 신기하다
  2. 2016.09.27 바다
  3. 2016.09.25 향기
  4. 2016.09.22 하늘
  5. 2016.09.17 한국의 현실
  6. 2016.09.11 그까이꺼 머
  7. 2016.09.08 못하는것과 실패
  8. 2016.09.01 영어

신기하다

일상다반사 2016. 9. 29. 06:14 Posted by 푸른도시

울나라 사람들이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이 지경이 되어도 폭동은 커녕 자기일 아니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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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나가다풍경 2016. 9. 27. 20:00 Posted by 푸른도시

걍 심심해서 찍은건데 구글포토에서 뽀샵 처리해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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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일상다반사 2016. 9. 25. 21:13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 갑작스런 회식때문에 갔다가 한잔하고 택시를 탔는디...

택시 기사분께서 나무냄새가 나시는분이라면서 무슨일을 하시냐고 묻는거다.

깜놀~

이제 목수일을 시작한 새내기지만.... 인제 겨우 1년이 지났지만..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 나에게도 나무냄새가 나기시작하는구나...

어디가서 목수라고 이야기해도 되는구나.....

요즘은 사는게 재미가 있다면 거짓말인걸까?


ㅋㅋㅋㅋㅋ

나는 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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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지나가다풍경 2016. 9. 22. 08:32 Posted by 푸른도시


명절에 집에 갔다 오는길에 함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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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실

일상다반사 2016. 9. 17. 06:57 Posted by 푸른도시

차마 '대한민국'이란 단어 쓰기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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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 머

일상다반사 2016. 9. 11. 07:10 Posted by 푸른도시

순방중에 핵사태가 발생하자 무려 4시간이나 귀국을 앞당겨서 오신뒤에...

(아니구나... 4시간 일찍 한국을 방문하셨군)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해서... 30분만에 끝내셨다.

북한핵따위는 30분이면 논의가 가능하시다는 저 담대하시고 화끈하신 가카~

그렇게 위중한 논의는 30분이면 충분하다~

이제 또 어디로 나가보셔야 하나... 화두는 던졌으니 외국 나가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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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것과 실패

만화이야기 2016. 9. 8. 19:42 Posted by 푸른도시

하지만 저는... 정말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건 없어.

'못하는 것'과 '실패'는 달라

그리고 그건 말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와도 달라.


- '현대 마녀의 취직사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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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상다반사 2016. 9. 1. 20:12 Posted by 푸른도시

인터넷에서 어떤글을 읽다가 경력 3년차의 이력서라고 소개된 글을 읽었다.

누군가의 이력서인지는 모르지만 3년동안 뭔가 한걸 상세히 적고 소개한글이었다.

그래, 요즘은 경력직도 힘들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리는 순간. 뭔가 내 눈에 들어왔다.

영어능력 '상'

상이라고 한다. 정말 상일까? 그럼 상이라고 하면 어느정도인건가? 자유롭게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수준을 상이라고 하지 않나? 물론 그정도 실력일지도 모른다. 그렇겠지. 아니겠지.

나는 이력서에 적으면서 '중'이라고 쓴다.

상은 절대 아니다. 원어민 수준으로 자유롭게 구사하지도 못하고, 단편적인 생활영어 수준에 전문용어 섞어서 이야기하는 수준이다.

IBM에서 11년동안 있으면서 현지 출장, 전화 회의, 이메일 토의 등등을 했지만 그래도 영어에 자신이 없다.

지금도 가끔 외국에 뭔가 주문을 하곤할때 그때 익혀논 영어라도 있으니 주문할때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영어능력 '상'이라....어느 정도 수준일까? '초급'은 아니라는 생각에 '중'이라 적곤하는 나로서는 상상이 안된다. 어느 정도 수준인걸까?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거다. 

이전에 토익900 점 맞았었다는넘 델구 출장 갔다가 온통 사(死)어만 써대는 통에 내가 갸 말을 전부 통역한적이 있는 나로서는 토익따위는 개수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니 '상'이라고 자신있게 쓴다면 어느정도일지가 궁금한거다.

언어는 자신감이지만 얼토당토안한 자신감은 가당찮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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