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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7.04.29 Call of Duty WW2
  2. 2017.04.28 처음생각
  3. 2017.04.26 Windows 10은?
  4. 2017.04.22 StarWars BattleFront Ultimate Edition
  5. 2017.04.22 사람불변의 법칙
  6. 2017.04.20 20년
  7. 2017.04.20 가짜뉴스
  8. 2017.04.17 믿음
  9. 2017.04.16 루츠
  10. 2017.04.15 LOGAN

Call of Duty WW2

게임하기 2017. 4. 29. 05:45 Posted by 푸른도시


그래!!!

이거야~ 이거~

콜 오브 듀티는 땅위에서 싸워야지.. 엄한 우주같은데서 싸우는건 별로였다고.....


기대가 되는군... 그 때까지 PC가 준비되느냐가 관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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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생각

일상다반사 2017. 4. 28. 07:04 Posted by 푸른도시

대선이 코앞이라서 토론회도 하고 말들도 많은데...

토론회 보고, 여기저기서 말듣고 쉽사리 후보를 바꾸는 팔랑귀라면...

좀더 공부하고 누가 촛불을 든 의미에 맞는지 한번더 생각해볼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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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은?

잡다한디지털~ 2017. 4. 26. 06:16 Posted by 푸른도시

Micro$oft의 윈도우10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정말 거지같은 OS다.
네트워크 오류가 한두번 나는거도 아니고... 그것도 지 업데이트 하고나면 그런다.
문의처에 가보면 오래전부타 그래왔지만 지글도 잘 몰라서 답변도 명확한건 하나도 없고...
버전이 올라갈수록 지들이 모르는게 늘어나는거같은 느낌이다...
확 버리고 싶어도 게임이 안돌아가니 다른걸 쓸수도 없고....
에라... 걍 그래도 젤 만만했던 7으로 깔아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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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rs BattleFront Ultimate Edition

게임하기 2017. 4. 22. 06:06 Posted by 푸른도시

드디어 나왔다.

배틀프론트2가 11월에 발매 예정인지라 1이 할인가에 도달. 모든 미션팩 내장하고 19250에 결재!


ㅋㅋㅋㅋㅋ

문제는....

지금 PC가 맛탱이가 가서 오리진 리스트에 등록만 되었지 돌려보지를 못한는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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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불변의 법칙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7. 4. 22. 05:24 Posted by 푸른도시

사람은 안변한다.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어릴적 집앞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었다. 그 학교는 시내에서도 유명한 초등학교였다. 어릴적에도 몇 안되는 사립학교였고, 그 학교 한달 회비는 웬만한 회사원 월긃이라는 소문도 돌고 그랬다. 그 만큼 호화 학교였었다. 


잘은 모르지만 난 그 학교의 아이들이 비싼 교복을 입고 우리 앞을 지나가면서 비천한 버러지 쳐다보듯 하던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다. 결국 내 기억의 잔재는 그 학교에서 잘나신듯 사셨던 분들은 믿을 수 없다는게 결론이 되어 버렸다.


난 여전히 기억한다. 후보자 한명은 그때 우리를 쳐다보면서 비웃던 그 한명이라는걸.


사람은 나이가 들면 변할것 같지?

절대 안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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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일상다반사 2017. 4. 20. 12:44 Posted by 푸른도시

그러고 보니 97년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20년 동안 델구 살아주신 울 마나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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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일상다반사 2017. 4. 20. 06:50 Posted by 푸른도시
미쿡의 칼빈슨호가 한반도를 향한게 아니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실제 트럼프의 블러핑으로 확인된다고 한다.

이런걸 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고 하는데, 정말 쏜걸까? 관련 화면만 가져다 붙이고 쐈다라고 하면 정말 날라가는걸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가 보다하고 믿는거 아닐까?

뭐, 단순히 예를 든거지만 과연 진실한 보도는 무엇일까?

거짓말장이 양치기는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외치지만 결국 아무도 나중에는 도와주러 오지 않는다. 이처럼 작금의 언론은 매일마다 늑대 출현이라고 공포 분위기 조장과 선정적인 뉴스만 쏟아대는대도 그걸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언론들은 과연 무슨 생각들을 하는걸까? 뭘 바라는걸까?

진정 진실한 언론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사라져 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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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일상다반사 2017. 4. 17. 21:58 Posted by 푸른도시

아주 오래전에 소식이란것은 구전으로만 전해지기에 나라의 소식이 갈려면 몇달씩이나 걸리기도 하고 좀 깊은 산골등에서는 몇년씩이나 걸려서 도착하기도 했다.


라디오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소식을 빨리 접할 수 있게 되었고, TV가 등장하면서 화면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이런 바보상자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믿기 시작하게 되었다는것인데...

이전에야 소식을 접할 수 있는것이 이런 매체 뿐이었던지라 그것만이 진실된 소식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었고, 이걸 악용해서 잘못된 뉴스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인터넷이나 기타 다른 매체들의 발달로 인해서 그냥 전달자라는 형태만 남았지만...


진짜 큰 문제는 아직도 이러한 공중파등에서 하는 소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것이다.


물론 늘 가짜 뉴스를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만 정보일뿐 이게 진실이라고 믿으면 안되지만 이걸 진실이라고 믿는다. 찾아보고 분석을 해보면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 수도 있지만 이걸 찾아보거나 분석하는 방법을 모르면 이러한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또한 요즘은 그런 다른 매체를 이용해서 더 각색한 가짜뉴스가 나오니, 마치 자신도 이런걸 할줄 안다면서 더 잘못된 정보를 머리에 넣게 되는것이다.


학교에서 공부를 할때 좀더 노력하고 찾아보면 정답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세상사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찾아보고 뒤져보면 올바른 진실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것이 진실이라면서 더 이상 찾아보려 하지 않는다.

그게 진실이 아닌 경우에는 정말 잘못된 행동을 하는것이다. 잘못된 지식을 남에게 우기고 전파하려고 한다는것은 잘못된 정보를 양산하는것들보다 더 나쁜 사람인것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은 지식일뿐 진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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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

만화이야기 2017. 4. 16. 09:03 Posted by 푸른도시

'루츠' - 고대 히브리어로 '깊은 슬픔을 가진 친구

나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곳에 가고, 또한 당신이 머물고자 하는 곳에 머물겠습니다.

- '마법사의 신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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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AN

영화이야기 2017. 4. 15. 21:51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다이하드 이후로 주인공을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디...

로건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절절했다...


울버린을 이렇게 끝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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