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자신을
한참 살펴보다가
‘응, 아직 괜찮아’라는 생각을 한 순간
그 때가 살찐때다.
- ‘호오즈키의 냉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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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자신을
한참 살펴보다가
‘응, 아직 괜찮아’라는 생각을 한 순간
그 때가 살찐때다.
- ‘호오즈키의 냉철’ 중에서
나이를 먹는다고 ‘노신사’가 되지 않는다.
‘노신사’란 원래 ‘신사’가 나이가 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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