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결국 파국이 또 시작되는건가?

뭔가 좀 잘해보자고 이니형님이 열심히 노력하지만... 

주변에 국개으원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도움을 안준다.

잘되는 꼴을 못보는거지.... 지들 이익에 위협이 되니깐....

결국 도람푸는 또라이 새끼라는게 증명되었고....

그나마 또라이라도 도움이 될려나 했더니.. 그냥 상 또라이 새끼고.....

내 생애에 대륙 횡단열차나 타보나.. 했더니....

썩을........

진정한 전문가는 다른사람이 모르는 전문지식을 평범한 사람이 알기 쉽게 알려줄 능력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다.

전문가는 전문가 다워야 전문가라 할 수있다.
어설픈 전문용어 남발하는넘은 원래 안믿었다.

어느순간 목에 너무 힘을 줘서리 영화 다보고 목이 아프다는걸 깨닳음.

...... 숨 쉬기가 너무 힘듦.

PS: 요즘 ASMR이라고 소리방송이 유명하다는디... 다 개소리다. 이거 보문 귀가 밝아진다.

Dual Processor 2 CPU

3Dlabs Wildcat Video Card 512MB Memory

4GB Main memory

60GB SCSI HDD

지금 보면 뭘 이런걸 쓰냐겠지만, 10년도 더 전에 팔러 다니던 워크스테이션 사양이다.

워크스테이션이라 함은 자동차 설계도 하고 당시 최고의 사양으로 돌아가던 장비인디, 지금 사양을 가만히 보면 이건 게임도 하나 못돌아갈만한 사양이다.

아는 동생이 한번 해보라고 해서 스마트폰에 게임을 설치했는데...

이건 뭐.... 이전의 콘솔 게임 만큼의 그래픽과 효과를 보여주는걸 보니....

다시한번 세월이 흐른거와, 엄청난 발전의 차이를 느낀다.

재밌는 일이야... 이거 10년 뒤에는 또 어떤 형태가 될까... 살짝 기대도 된다.

유투브의 동영상들을 주욱 보고 있노라면...

소위 '보수'라고 지칭하는것들의 영상도 간혹 보이게 되는데..

이것들의 최종 목표는..

그냥 전쟁이다.

전쟁이 나기만을 오매불망 바라고 있는듯 하다.

니들...

미쳐도 제대로 미쳤구나.....

너무너무 슬픈 좀비 영화....

PS: 단편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Inspirational Zombie Short Film (Father's love)

아이폰쓰다가 6인치로 넘어오니..

처음에는 엄청 크다는 생각에 좀 당황했는디...

좀 쓰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하는 생각중....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듯하다.

아니, 요즘은 더 커도 되지 않나하는 생각까지도...ㅋㅋㅋㅋ

V30을 쓴지가 그럭저럭 되었는디... 최근에 안거지만 이게 무선랜 속도가 좀 들쭉날쭉이다.

처음에는 멈칫거릴때 그럴수도 있나 보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가끔 멈추는게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좀 고민이다.

공유기 채널도 바꿔보고 네트워크 설정 리셋도 해봤지만... 이게 아무래도 지금 공유기랑 상성이 안좋은건가?

매번 장비가 바뀔때마다 이런 고민들을 해야하니.. 쩝.

뭐, 여튼 요즘은 공유기도 가격이 싸니 그닥 부담은 안되지만... 잘 되는걸 바꾸기도 그렇고....

일단 찾아보니 그런대로 가성비가 훌륭한건 역시나 요즘 대세인 샤오미 공유기인디....

대부분 장비를 그냥 무선랜으로 바꾸면 되니 별 차이는 없는디... 

걍 지를까?

질러도 중국쪽에서 살테다. 국내 판매처는 전부 배송비 추가로 내야하고 어쩌고... 짜증난다.

그냥 계산할때 알아서 해주면 안되나? 따로 돈 보내야하고 어쩌고.. 그러고 더 늦게 받는다. 이해가 안간다.

같은 가격에 늦게 오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돈 더내고 늦게 받는다는건 용서가 안된다.

여튼... 바꿀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