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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8.03 폭염도 재난?
  2. 2018.08.03 Mission Imposible : Fallout
  3. 2018.08.03 전화없는 세상

폭염도 재난?

일상다반사 2018. 8. 3. 15:01 Posted by 푸른도시


예능 프로그램인 '거기가 어딘데?'를 보면 사막을 횡당하는 미션을 한다.

그때 온도계를 보여주면서 42도나 되기 때문에 생물이 살 수 없는 혹독한 환경이라고 이야기한다.


어제 뉴스에 나온 버스 정류장에서 측정한 기온이다.

심지어 0.6도 더 높다.

사막은 사막이라서 생물이 살 수 없고 그래서 저 온도라지만.. 여기는 사람이 살아가는곳인디 저 온도면... 


멀리 중동까지 가서 예능 찍을 이유가 없다. 그냥 여기 서울이나 저어기 홍천 한복판에서 도시 가로질르기 해도 충분히 혹독한 환경하의 예능 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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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Imposible : Fallout

영화이야기 2018. 8. 3. 12:03 Posted by 푸른도시


시리즈 최고의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
진짜... 그돈으로 삼계탕이나 무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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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없는 세상

일상다반사 2018. 8. 3. 06:11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진짜 짜증을 낼때는 주로 전화기에 관련될때다.

화장실에서 우아하에 거사를 치를때 오는 전화나 문자.

절대 답안한다. 보지도 않는다.

밥먹을때도 마찬가지다. 안본다.


적어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순간은 방해를 안받았으면 한다.

그러나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의 시대다보니 방해를 안받을 수가 없다.


마나님이 밥먹는 도중에 카톡 보시느라 들었다 놨다 하시는거도 꼴쳐보면서 그만 쓰라고 하는디...

우리가 애가 있었으면 전화기 집어 던졌을듯....


적어도 우아한 나만의 시간은 제발이지 방해를 안받았으면 하는게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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