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가오고 늘 신경이 쓰였던 코군의 닳은 신발.
오늘 큰맘먹고 4짝다 바꾸러왔더니 라이닝까지 다 나가서리 추가금 발생... 90만원이 훌렁 날라갔다...
돈 마이 벌어야것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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