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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디지털~'에 해당되는 글 489건

  1. 2007.06.25 Leopard Stacks 기능
  2. 2007.06.23 Leopard 9A410 vs. 9A466
  3. 2007.06.23 VMware Fusion for Mac 1.0 Beta 4.1 Build 49528 2
  4. 2007.06.21 Leopard 9A466 Preview 3
  5. 2007.06.18 이제 나도 iChat 쓴다~! 2
  6. 2007.06.15 짝퉁 디지털
  7. 2007.06.14 필립스의 BTM-628
  8. 2007.06.12 레오파드 가격은 129불? 2
  9. 2007.06.12 메일 주소 이뿌게 만들기
  10. 2007.06.12 Leopard 10월에 판매

Leopard Stacks 기능

잡다한디지털~ 2007. 6. 25. 17:47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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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시연시에도 저렇게 아이콘이 나열된것이 보기 좋았는데, 아무리 해봐도 저런식으로 나오질 않더군요. 해서 이것 저것 해보던 와중에 다른 포럼에서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와서 보게 되어습니다.
혹시나 참고할만한게 있을까 해서리...

아, 결국 알아냈습니다. 폴더를 끌어와서 독에 놓으면 Stacks가 저런식으로 나오더군요. 한무리의 군집을 끌어오면 이전에 보여드린 그림처럼 올라옵니다. 커허... 이거 설명이 없으니 기능을 찾아야 하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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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9A410 vs. 9A466

잡다한디지털~ 2007. 6. 23. 09:18 Posted by 푸른도시
흠, 역시나 CoreDuo로는 64bit로 설치가 안되는구만. 32bit로 설치되어 있다고 나온다.
이전에 비교해본 Geek Bench로 우선 돌려보니 이전보다 성능의 향상은 어느정도 있다. 물론 어찌보면 Tiger가 더 나은 성능이라고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를 한번 해본다.

이전에 비교할때 쓴 9A410과 9A466의 비교이다. 왼쪽이 9A466이며, 오른쪽이 9A4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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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수치는 9A466이 약간 더 높다. 아....저기에 보이는 32-bit가 웬지 모르게 아쉽다.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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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퍼포먼스는 9A410이 더 낫다. 그 이외에 시스템 성능 부분은 9A466이 더 높고.
에혀... 숫자적인 비교는 만날 해봐야 소용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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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Fusion for Mac 1.0 Beta 4.1 Build 49528

잡다한디지털~ 2007. 6. 23. 08:5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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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가능합니다.


슬그머니 VMware가 다시 버전업을 했군요.
패럴렐이 새로운 기능을 갖고 나타나니 VMware도 이에 질세라 추가를 해서 다시 내놨군요.
현재 Pre-Order 행사중인데, 베타 버전을 다시 업그레이드를 하다니...

패럴렐이 상당히 많이 의식이 되나 봅니다.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Run Windows XP applications directly on your Mac desktop. Use the VMware Fusion Launch Palette or Spotlight to easily launch your Windows applications. Switch between all your Windows and Mac applications using Exposé©. Keep your favorite applications in the Dock, bring forward only the application you care about, and use your familiar Mac keyboard shortcuts the whole time.
  • Run Windows XP with Mac OS X off your existing Boot Camp partition, with experimental support for Microsoft Vista.
  • Boot your machine faster and launch applications faster from virtual hard disks.
  • Have a better user experience. The toolbar is now completely customizable to meet your needs, virtual hardware has been moved to the status bar and the virtual machine hardware editor is now a sheet attached to the virtual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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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9A466 Preview

잡다한디지털~ 2007. 6. 21. 23:45 Posted by 푸른도시
크하하하하... 드디어 9A466을 손에 넣었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 주목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떳군요. 외국 포럼등에서 관련글이 올라오면 조회수가 4천번이 넘을 정도로 다들 난리더니 결국 오늘 올라왔습니다.

접속수가 많으면 다운로드 속도도 빨라지는데, 평소 접속수 2~30개면 100K나오면 잘 나온다고 했는데, 접속수가 천명이 넘으니 다운로드 속도는 평군 1M가 넘는군요. 덕분에 다운도 몇시간만에 완료. 세상 좋아졌다.

자, 기본 화면입니다. 푸릇 푸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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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는 하단의 Dock가 바뀌었습니다. 유리탁자위에 아이콘들이 놓인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유리 바닥에 불이 들어오는것과 같은 표현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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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메뉴도 투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종전의 메뉴는 그냥 흰색이지만 이번의 메뉴는 반투명으로 배경을 바꾸면 배경의 색상이 비쳐 보입니다. 이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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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 이라고 빠른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도 눈에 띕니다. 사실 이거때문에 저도 현혹된거이긴 합니다. 한데, 이전에 발표회때 나왔던 여러개가 한줄로 나오는 옵션은 잘 모르겠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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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빠른 메뉴처럼 쉽게 어플의 작동등을 관리할 수 있군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 메뉴도 따로 변경이 가능하다는데, 아직 그 부분도 모르겠군요. 천천히 찾아봐야겠습니다.

Finder에도 옵션이 하나 추가 되었지요? 미리 보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저 미리보기 화면에서도 동영상의 경우에는 재생도 가능하더군요. 정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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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여기까지.
나중에 천천히 이전에 해봤던 벤치등이나 기타를 해볼까 합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서 안정성은 많이 향상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FireFox가 구동이 안되었는데, 이번부터는 이상없이 구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문제는 외부 모니터의 지원관련입니다. 이전버전에서부터 이상하게 외부 모니터가 작동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더군요. 지금 버전도 어떤 경우에는 되고 어떤 경우에는 안되어서 모니터 어댑터를 끼웠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 인지.. 쩝.

외국 포럼등에서는 FireWire를 통한 iPod이 인식이 안된다는 글들이 많았는데, 저의 경우에는 2세대 iPod이 FireWire를 통해서 잘 인식이 되더군요. 아마도 환경에 따라서 나타나는 버그는 틀린가 봅니다. 좀 해보고 괜찮으면 외장형에 설치된걸 내장형으로 보내야것습니다. ㅋㅋㅋㅋㅋ

추가: 아, 현재는 언어는 영어로 한 상태입니다. 이전에 한글로 했다가 문제가 많아서 이번에는 그냥 영어 상태로 쓰고 있습니다. 한글 상태는 차후 변경해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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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iChat 쓴다~!

잡다한디지털~ 2007. 6. 18. 00:35 Posted by 푸른도시
MAC에서 괜찮은것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내장된 iSight Camera를 통한 화상 통화등일 것이다. 이를 가장 잘 지원하는것은 OSX에 내장된 iCha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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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번에 출시되는 Leopard에서는 새로운 기능까지 더 첨부되어 활용을 함에 있어서 더 즐거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iChat에서 마음에 드는 기능중에 하나가 4명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하다는거다. 기왕이면 여러사람이 얼굴 보고 통화하는게 좋은거 아닌가? 아니면 말고.

한데, iChat을 쓰려면 .MAC이라고 Apple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등록해야 한다. 이게 근데, 좀 한다. 물론 한달에 만원꼴로 치자면 얼마 안될 수 있지만 1년 서비스에 12만원을 내야 한다. 사실 그거 말고는 그다지 필요도 없는데 12만원을 내기도 아깝다.

그래서 현재 일본에 있는 동생과 통화를 위해서 Skype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다른걸로 거는게 아니라 PC의 Skype끼리는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뭐, 채팅도 가능하고 파일 공유도 가능해서 종종 애용하고 있다.

그래도, iChat에 대한 미련을 버리질 못했다. 더 나은 기능이 있는데 굳이 2인 통화만 가능한 Skype를 고집해야 할 이유도 없고, 무엇보다 OSX에 기본으로 있는 기능을 못써서 억울한것이다.

물론 현재는 가능성이 없지만 4자통화도 해보고 싶고. ㅋㅋㅋㅋ

iChat을 등록할때 .MAC을 제외하고 등록 가능한 계정이 있는데, AOL Instant Messenger 계정이다.  American Online 계정이라고 하는건데, 미국만 되는줄 알았다. 한데, 뒤져보니 일본 AOL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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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해서 신규등록을 뒤져보니, 어허... 한국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열심히 입력. 한데, 스크린 네임이라고 아이디를 정할때 웬만하면 다 있다고 해서 등록이 안된다. 에고고고.. 몇번을 실패하다가 겨우 입력했다.

이후에 메일로 확인 메일이 오고, 여기에 하겠다는걸 선택했더니? 바로 등록이 된다.

아싸아~ 이제 나도 iChat 쓸 수 있다. ㅋㅋㅋㅋ Leopard가 나중에 설치가 되어도 모든 기능의 사용이 가능하다. 이제는 iChat을 애용해야것구만.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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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Leopard Build 9A410에서 확인해 보니 Google Talk 계정도 가능하다고 나온다. 어허... 그러면 이후에는 굳이 AIM 계정을 만들필요도 없겠구만~

추가2: 아악~! 헛삽질 했다. .MAC 임시 계정이 무료 사용기간이 지나도 iChat 계정은 계속 무료로 쓸 수 있단다. 케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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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디지털

잡다한디지털~ 2007. 6. 15. 00:16 Posted by 푸른도시
새롭게 사귄 동생이 전화를 했다. 이전에는 전화번호를 몰랐으므로 전화가 왔기에 이름을 등록했다.
전화기는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USIM이 박힌 잘나신 HSDPA폰이다.

USIM을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전화기를 바꾸더라도 모든것이 고스란히 옮겨간다는 장점이다.
전화번호를 등록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등록을 했다. 메세지를 보낼일이 있어서 목록을 보니 아무것도 없다. 다시 확인을 해보니 USIM에 등록이 되어 있다. 등록시에 무조건 USIM으로 보내라고 한 옵션 때문이다. 불러서보니 USIM에는 분류없이 무조건 등록이 된다. 휴대폰으로 옮겨주니 분류가 등록이 된다. 결국 무슨 소리인가 하면, 단순히 USIM에 등록되는것으로 선전하는것처럼 USIM을 꽂기만 하면 모든게 이전처럼 되돌아간다는 소린 다 구라다는 소리다.

USIM에 등록은 되지만 기본번호만 등록이 되고 기타 분류나 다른 정보는 등록이 안된다는 소리이다. 이건 또 뭔 개소리인가? 등록이 될거면 다외어야지 이건 되고 저건 안된다?
그러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던가?

맨날 된다, 첨단이다 어쩌고 떠드는게 원래는 다 구라이단 소리다. 이런 소리 안하려고 무진장 노력하지만 우리나라서 첨단이니 뭐다 어쩌고 떠느는거 전부 구라에다 개소리다.

폼만 잡았지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이다. 블루투스 지원 어쩌고 떠들지만 헤드셋만 겨우 될뿐 기타 호환되는건 하나도 없다. 그러면 차라리 처음부터 안된다고 할것이지 뭐하러 된다고 떠드는 건가?

설마 이건 안하겠지 하고 만드는 습성 때문이다. 맨날 만들어 내는 물건들이 다 그런식이다. 설마 이건 안하겠지. 사용하는 넘들이 이정도까지 알것어? 이런식으로 물건을 만든다.

맨날 말하지만 그럴바엔 차라리 만들지를 마라. 잘 되지도 않는거 된다고 거짓부렁으로 팔아먹으면 세계 최초 이런 수식어에 쪽팔리지 않냐? 아... 미안하다. 원래 그런거 신경 안쓰지? 모두 내 잘못이다. 말도 안통하는 쉐리들한테 인간 언어를 쓴 내 잘못이다.

영화에서 한 말이 생각난다. "니가 뭘 할려거든, 하지마라"

어줍잖은 짓거리 할바에는 차라리 하지마라.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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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BTM-628

잡다한디지털~ 2007. 6. 14. 09:01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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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BTM-628 iPod Station이다. 일반 CD 가능 오디오지만, iPod Dock을 제공하여 iPod만 연결하면 스테레오 시스템이 된다. 또한 SD등 MMC 플래시 카드등의 장착도 가능하여 쉽게 MP3를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에 한가지더~ 블루투스 기능도 내장하여 전화기나 블루투스 가능한 장치들을 연결하면 이 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오호~ 상당히 괜찮지 않은가? 이러고도 가격은 199불이라고 한다. 나름 나쁘진 않은것 같다. 그냥 iPod 연결 스피커도 그정도 가격하니깐...
적어도 이것도 30일 뒤에 사용 가능 인증 받으라고 안하겠지? ㅋㅋㅋㅋ (M$, 넌 영원히 나한테 찍힌거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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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가격은 129불?

잡다한디지털~ 2007. 6. 12. 22:38 Posted by 푸른도시
레오파드 가격은 129불이다.
우리나라 가격으로 하면 13만원이다.
비스타? 썩을넘의 비스타는 뭔넘의 버전이 글케 많은지 모르겠지만 제일 허접한 버전인 홈 버전이 얼마인줄 아시는가? 27만원이다.

기능은 최대로 비싼 버전인 57만원짜리보다 월등하고.. 가격은 제일 허접한 27만원 버전의 반값도 안되는 OS... OSX.

잡스 아자씨 말처럼, Home, Premium, Ultimate, Business 버전 전부다 동일한 129불이다.

무엇보다도 30일 경과시에 본사에 써도 되냐고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는것만으로 사줄만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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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디지털~ 2007. 6. 12. 14:11 Posted by 푸른도시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냥 링크를 하나 만들어 놓자는 차원에서 적습니다.
외국 메일들의 주소를 적어주면 이쁘게 로고를 만들어 줍니다.

알기는 이전에 알았는데, 그다지 쓸일이 없어서 안쓰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iname 주소를 없애버리고 gmail을 쓰고 있으니 하나 있어야 되겠기에 바꿨습니다.

외국 주소만 지원을 하는군요. 뭐, 어때..

Email Icon Generator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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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디지털~ 2007. 6. 12. 09:05 Posted by 푸른도시
WWDC라고 개발자 포럼 행사를 매번 Apple에서 주최한다. 사실상 거기서 대부분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목을 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별다른 획기적인것은 없었나 보다. 그다지 사람들이 떠들지를 않는걸 보니.

300여가지의 새로운 기능이 첨부된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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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서버버전과 새롭게 바뀐 부분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다. 레오파드의 내용중에서 눈에 띄는것은 Desktop의 버전업이다. 버전업? 새로운 변화라고나 할까?
에잇...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그냥 동영상을 한번 보자. 멋지다는걸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Spaces나 Mail등이 소개 되었는데, 사실상 그건 지난번에 소개되었던듯 하고. 이번에는 Desktop과 서버에 대한 공개가 좀 괜찮았던것 같다.

Finder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마치 이전에 소개된 아이폰처럼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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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도 있는데 잘 모르겠다. 뭐, 300여가지라는데 그거 새어볼 수도 없는거고, 그런가보다 한다.


Safari 3 Public Beta
한가지 더 주목할만한것은 맥전용이라고 알려졌던  Safari 브라우져가 3 베타로 나오면서 Windog 버전도 출시한것이다. 더 이상 IE에 밀리지 않겠다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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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수인듯 하다. Windog에서는 한글이 보이지 않으며, 북마크를 선택하면 기냥 다운된다. 베타라서 불안정한가보다는 생각보다는 치졸한 M$가 안돌아가게 뭔가 훼방을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제는 뭐 안되면 전부 M$탓이다. 빌어먹을넘의 M$같으니라고....


패럴렐즈 4128 Upgrade
그냥 꼬리말로 첨부한다. 패럴렐즈 3가 발표시에 4124버전이었는데,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해서 보니 4128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를 한다.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사이트에서는 4124만 공개되어 있다. 뭐가 바뀐건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알아서 써라? 모르겠다. 하라니 하기는 한다만... 뭐, 상관없어. Windog는 어차피 돌아가도 그만.. 안돌아가도 그만이야 인제.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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