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안녕히...

푸른도시 2019. 7. 3. 07:12
http://yna.kr/AKR20190702020800005

이렇듯 저렇듯 개인적으로 알게되었던 당신..
동갑이라면서 반가워해주던게 생각나네요..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속의 한명이었는데....
가끔 가시던 케이크점에서 당시 일하던 마나님도 무척 슬퍼하셨답니다.. 언니가 허망하게 떠났다고...

이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