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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3.08 아이패드2 이후로... 3
  2. 2011.03.07 Copycat
  3. 2010.09.01 배터리시간의 비밀
  4. 2010.03.18 iPad에 대한 단상 4
  5. 2010.03.09 그래서 언제 나온다는거냐~ iPad ~!
  6. 2010.01.29 iPad 출시~
  7. 2009.12.11 아이 타블렛?
  8. 2009.08.31 9월 8일을 기다린다? 4

아이패드2 이후로...

잡다한디지털~ 2011. 3. 8. 22:31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2  발표 이후로 타사의 타블렛의 출시 시기가 전부 연기가 되었답니다.
비슷하게만 만들면 장사 될줄 알았더니 뒷통수를 치는 바람에 다시 재개발을 하는군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대항마라 쓰고 경주마라 읽습니다"

아무리 발악하고 지랄해봐야 후발주자인것을....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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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cat

잡다한디지털~ 2011. 3. 7. 09:29 Posted by 푸른도시
Copycat이란 말이 있다. 카피캣은 범죄용어로는 모방범죄로 어떤 유명한 범죄가 일어난 경우 이를 모방해서 유사한 범죄를 저지르는자를 카피캣이라고 한다.

6주후에 사망할것이라는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2의 발표석상에 여위지만 건재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거기서 잡스는 유사 업체들이 개발한 타블렛을 Copycat이라 부른다.


아이패드가 발표된 이후로 잡스의 말처럼 유수의 회사에서 타블렛을 앞다퉈 발표를 하였다. 이를 두고 가리키는 말이리라. 잡스는 애플의 DNA는 모방할 수 없는것이라고 하였다. 그 속에 흐르는 DNA까지 복제해낼 수는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한편으로는 자신감이 보이는 말이지만 한편으로는 정곡을 찌르는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 많은 회사들이 타블렛 PC를 발표했지만 정작 컨텐츠나 지원 방안은 없고 보다 빠르고 보다 사용하기 좋은 디스플레이란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정작 애플이 어떤걸 타겟으로 내놓은건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로지 아이패드보다 하드웨어적으로 낫다는것만 주구장창 늘어놓는다.

잡스는 애플 제품에는 철학이 있다고 했다. 그 철학이 뭔지는 나같은 돌대가리는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정확히 그 철학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이패드가 지향하는 Post PC의 개념은 어느정도 안다. PC라는 틀을 벗어나지만 정작 PC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 수 있는 제품, 적어도 PC가 없어도 복잡하지는 않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것이다.

이러한 개념없이 오로지 아이패드보다 낫다라는걸 지향하고, 그러면서도 UI는 아이패드와 가급적 유사하게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실제 보면 대부분의 MP3 플레이 어플은 애플이던 안드로이드건 다른 OS건, 거의 아이튠즈의 화면과 비슷하다. 그 이상을 극복해 내지 못한것이다. 메인화면도 그렇다. 전체적인 UI는 내가 볼때 아이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한 회사에서 만들어낸 방향을 그저 따라만 할뿐인것이다. 카피캣이라는 소릴 들어도 할말이 없다.

한때 일본의 소니사 사장이 이야기 한것이 있다. '모방은 창조를 낳는다'란 말. 하지만 그것도 옛날말이다. 지금 시대에서는 따라쟁이만 해서는 절대 창조를 할 수 없다. 마치 예능프로그램에서 게스트를 잡기 위해서 GPS를 제공하지만 그 게스트가 가는길만 따라가서는 절대 그 사람을 잡을 수 없는것과 같다. 

이는 한국의 개발자들이 아니라, 그 윗선에서 바뀌어야 한다. 야, 이번에 저거 보니 좋더라. 우리도 이런거 하나 만들어봐라가 아니라 깨어있는 정신을 가진 사람을 발굴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다. 가식적인 판매량만 보고서는 영원히 앞지르지 못할것이다. 휘유우.... 뭐, 지금 우리나라 윗대가리들 한테 이런걸 바래봐야 택도 없을것이고.....

그냥 남이 잘되니 언론플레이로 뭉갤려고 하는걸 보니 한심해서 해본소리다.
더 재밌는건 그 언론 플레이가 먹힌다는거다. 한국의 유저가 무지몽매한건가... 아니면 언론플레이를 잘하는건가.

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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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시간의 비밀

잡다한디지털~ 2010. 9. 1. 10:38 Posted by 푸른도시
갤럭시탭을 출시한다고 하자마자 올레패드가 나오면서 이 시장에 불이 붙었다.
이때 먼저 나왔다는 올레패드를 보면서 응? 뭥미? 재생시간 3시간? 연속 재생시간 3시간이란다. 허걱....

의문이 들었다. 용량이 얼마길래? 여기저기 뒤져보니 4000mAh란다. 보통 용량은 저렇게들 쓴다. 그렇다.
리튬폴리머 전지로서 연속 재생 3시간이란다.

갤럭시탭을 뒤져보니 그것또한 4000mAh란다. 응? 근데 갤럭시탭은 2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그냥 루머인가? 뭔가 이상하다.

아이패드를 뒤져보니 25Wh란다. 이건 또 머야.. 하여간 뒤져보니 이걸 mAh로 환산하면 3700mAh란다.

얼래? 더 이상하다. KT는 더 많은 용량인 4000을 썼음에도 아이패드의 10시간의 반도 안되는 3시간이고, 삼성은 KT와 같은 용량을 썼음에도 21시간이나 재생이 가능하다?

뭔소리야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거고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건지 당최 종잡을 수가 없다. 위 숫자들이 사실이라면 KT는 최적화에 완전히 실패한 제품을 만든거고, 삼성은 사용시간 최적화에 획기적인 신기술을 도입한게 된다는거다. 제품은 아직 하나도 안나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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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에 대한 단상

잡다한디지털~ 2010. 3. 18. 14:17 Posted by 푸른도시

얼마전에 이야기한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해보자.
그냥 문득 길을 걷다가 생각이 나서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이야기 많은데, 그중에 아이패드의 단점에 대해서 쓴 기사가 있다.
그중에 가장 큰것은 멀티태크킹이 안된다, 카메라가 없다, USB 포트가 없다, 확장이 안된다, 배터리 교체가 안된다이다.

우선적으로 배터리 교체가 되지 않는것은 나도 불만이다. 특히나 배터리 교체 비용으로 100불을 내야 한다는것은 더 불만이기는 하다. 뭐, 추가 배터리를 사면 10만원 정도 하지 않는냐면 할말은 없지만.

여기서 조목 조목 그게 단점이 아니라는것을 구구절절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단점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은 아이패드가 노트북의 한기종이라는 전제하에 발생하는것들이다. 이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아이패드는 새로운 형태의 장비이다. 어느날 갑자기 PC라는 장비가 생기고, 마우스란 장비가 생기듯 색다른 장르의 새로운 기기인것이다. 결국 단점이라는것들은 기존의 장비에 비하면 발생하는것들이다.

아는 동생들과 애기 도중에 동생들이 이야기하길 왜 그런 단점이 있는데도 그걸 사려고 하느냐의 질문에 나의 답변은 간단했다. "그게 안되니깐" 그런 단점들이 있기 때문에 사겠다는 이야기다. 동생들은 모두 인정했다. 그건 맞는말이란다.

나로서는 멀티태스크도 필요없고, 카메라도 필요없다. 플래쉬도 필요없다. 원래 맥을 썼으니 플래쉬 안되는거에는 익숙하다. 확장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그냥 PC 본체를 한대 사는게 나을것이다. 확장이 필요하다면.

혹자는 기존의 타블렛PC 시장을 예로 들면서 그 많은 타블렛이 모두 실패하였는데, 아이패드라고 별 수 있겠냐고 한다. 물론 나도 아이패드가 엄청난 성공을 거둘지는 모른다. 내가 그걸 알면 여기 있을까, 저어기 종로에 좌판을 깔고 도사행세나 하지. 기존의 타블렛PC가 실패한것은 이러한것 때문이 아닌가 한다. 기존의 OS를 모두 작동시키기 위해서 모든걸 거기에 넣고자 했기 때문에 그 모두를 충족치 못해서 실패한것이 아닌가 싶다.

처음에 타블렛 노트북이 나왔을때는 노트북에서 자판만 떨어져 나간 형태라고 보면 되었다. LCD 액정만 있는 노트북이라고 하면 된다. 하지만 OS에 Windog 따위를 넣으니 느려지고, 그 느려짐을 메꾸기 위해서 집어넣다 보니 휴대성은 꽝이요, 무게는 거의 아령대신 운동용으로 써도 될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걸 누가 편하게 쓸것인가? 물론 OS는 기존의 작동하던것과 같으니 작동 방법만 잘 운용하면 쓰기는 편했다. 하지만 단순히 자판이 없다뿐 불편하기는 매한가지다. 이후에는 그 불편하던 부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LCD가 돌아가는 스위블 형태의 타블렛 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도 이 제품은 그럭저럭 쓸만한 형태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정리한것은 결국 기존의 OS, 즉 Windog를 쓰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기들이다. 다른 형태의 OS를 설치한적도 없고, 이용할만한것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오만가지 제약이 따르는거다.

아이패드가 새로운 기기라는것은 첫번째로 기존의 OS를 쓰지 않았다. 물론 이 이야기는 아이폰용 OS가 아니냐고 하시지만 타블렛에서는 쓰여지지 않았던것이라는거다. 애플에서는 공식적으로 판매하지는 않았지만 맥북을 가지고 가면 맥타블렛으로 개조를 해주는 회사도 있다. OSX가 그대로 이용이 되는거다. 터치와 스타일러스로 작업이 가능하다. 때문에 처음 아이패드 이야기가 흘러나올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OSX가 그대로 포팅되어 나올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하지만 정작 나온 제품은 아이폰의 OS를 이용하였다.



여기서 나는 감탄을 하였다. 아이폰 OS의 어느정도의 성공 가능성은 아이폰을 그렇게 팔아대면서 모두 축적을 하였구나. 그리고 정작 필요한 작업은 거기서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것. 타블렛을 몇대 써보긴 했지만 실제로 이용하면서 필기 입력은 그다지 하지 못했다. 나름 써보고자 회의때도 이용하고 인터뷰때도 이용해보고 했지만 결국 종이에 쓰는것만 못한게 사실이었다.

그러면, 단순히 메모만 하는걸로 그 무거운 타블렛을 들어야 하며, 그 많은 용량이 필요한가이다. 

응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일것이다. 하지만 나는 생각하기를 아이패드는 정말 필요한 부분만 모아놓은 새로운 장비가 아닌가 싶다. 집에서 뒹굴 뒹굴 할때는 결국 하는일은 영화를 보거나, 웹을 검색하거나, 책을 보는일이다. 결국 이 모든것은 쉽게 들고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장비라면 나는 돈을 주고 살 용의가 있다. 이때 등장한것이 아이패드이니 나의 선택이 잘못된것은 아니다.

보다 다양한 성능을 바란다면 아이패드는 선택할 제품이 아니다. 노트북을 사거나 PC를 한대 더 장만하는게 낫다는거다. 아이패드는 노트북이나 PC의 연장선상으로 본다기 보다는 NDSL과 같이 생각하면 된다. 물론 게임기라는 소리가 아니다. NDSL이나 소니의 PSP는 게임을 보다 휴대하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면서 생각해낸 새로운 장비이다. 이처럼 아이패드도 노트북이나 PC의 기능중에서 필요한거만 빼서 뭔가를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산물이라는것이다.

아직 아이패드는 출시되지 않았다. 미국에서도 예약 주문만 받고 있지 정작 제품을 손에 쥔 사람은 없다. 때문에 내 생각이 100% 옳다라고 할수도 없다. 단순히 제품에 대한 내용만 정리했을뿐이니까.

이전에 아이폰이 출시되었을때 나를 아는 사람들은 볼때마다 아이폰 산거 좀 보여달라고 한다. 나는 분명히 아이폰을 샀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는것이다. 하지만 정작 나는 아이폰이 없다. 물론 노예계약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아이폰은 내가 아무리 만져봐도 내게는 소용이 없었다. 내가 이전에 휴대폰만 쓰던 사람이면 아이폰에 매력을 느낄지 몰라도 온갖 PDA를 접했던 나로서는 아이폰이 PDA의 기능을 대체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봉착했다. 엔터테인먼트 휴대폰이라고 생각은 들어도 업무용 PDA라는 부분에 매력을 느낄만한 부분은 부족했다. 우리 마나님왈, 안그러면 달러빛을 내서라도 살사람이 안사는거 보니 정말 필요가 없나보다 라고 하신다.

이처럼 나한테 필요가 없는 기기라면 굳이 살필요는 없다. 정작 내가 필요한것이 어떤것인가를 생각해보고 기기를 선택하면 좋을것 같다. 이야기가 이상한대로 흘러가기 시작했는데, 결론은 아이패드는 원하는 사람들, 자기가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사면 된다. 굳이 필요가 없는데, 넷북을 대체하거나 다른거를 대체하기 위해서 사는거는 좀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면 굳이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래서 한국에는 언제 나온다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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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제 나온다는거냐~ iPad ~!

잡다한디지털~ 2010. 3. 9. 20:20 Posted by 푸른도시
미국에는 4월에 깔린다고 그러고, 일본도 4월말에는 그러고... 한국은 아직 소식이 엄꼬...
여튼 말이 많은데, 결국 15일부터 선주문을 시작한다고?
한데, 벌써 액세서리는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케이스! 기능성도 좋지만 디자인성도 필요한것이 이 케이스인데... 현재까지 나와있는걸 좀 보자면...

애플의 기본 케이스인 iPad Case. $39이다.

다음은...
Vers의 나무로 만든 케이스~ 
$80에 제공한다. 진짜 나무란다. 으음...근데 쪼까 거시기 하다.


다음은 Scosche kickBACK iPad Case이다. 
아직은 가격이나 이런건 정해지지 않은 프로토 타입이라고 한다. 고무재질의 딱딱하면서도 유연성 있는 소재를 쓸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은 Hard Candy사의 딱딱한 재질부터 부드러운 재질까지 다양한 형태의 케이스들. 가격은 $49.95이며, 맨 끝의 플라스틱처럼된 제품은 $39.95란다.


이건 그냥 실리콘 케이스. 싼거같다. $19.95이다.

Black
87344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Grey
Grey
8406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Lilly White
Lilly White
8407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Hot Pink
Hot Pink
8408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Maroon Red
Maroon Red
8410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Blue
Blue
8411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Orange
Orange
8412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Green
Green
8413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Baby Pink
Baby Pink

대신 색상이 다양하다는 정도? 제길슨 그림이 안받아진다. 캡쳐하기 귀찮으니 그냥 패스. 그닥 볼것도 없더라. 

다음은 booq라는곳에서 판매하는 천재질의 케이스. 케이스라기보담은 그냥 슬리브 정도? 가격은 $29.95이다.
아, 여기도 색상은 다양했다.


GRIFFIN이란곳의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 아마도 다이어리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노력을 한듯. 여기는 $50에 판매한다. 인조가죽이라도 가죽삘이 나는게 가격 받을만 하긴 하다.

뭐, 이정도.....
그 외에는 그냥 주머니 형태의 슬리브 케이스가 많았다. 물론 액정보호지는 크기만 알면되니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팔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케이스가 딱하고 와닿는곳은 없다. 바하케이스에서도 아직 제품은 출시하지 않고 링크만 만들어놨다.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가 궁금하긴 하지만 가격대가 아니올시다인지라 누가 선물로 준다면 몰라도 사기는 힘들듯 하다.

현재로서는 딱 마음에 든다는건 아니지만 그나만 가격대비 실용성은 역시나 애플에서 내놓은 공식 케이스가 점수가 좀 높은듯 하다.

물론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가 되면 케이스도 마구 쏟아질테니 벌써부터 선택을 하는것은 아니다. 고를것이 많아서 고민한다는것은 나름 행복한 고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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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출시~

잡다한디지털~ 2010. 1. 29. 08:12 Posted by 푸른도시
사실은 이글도 어제 작성할려고 했는데, 역시나 빌어무글 시스템 때문에 사진이 안올라갔다. 아아~ 얼릉 다시 뒤집어 엎던지 해야 하는데, 먹고 살려니 시간이 안난다.

여튼~ 기대하던 iPad는 나왔고, 여기에 iWork나 Office 같은게 얼마나 돌아가나가 관건이것지? 정말 잘돌아간다면 지름싱 강림을 위해서 목욕재개한닷~!

PS:여기서 드는 의문하나. iPad도 추가 메모리 장착슬롯 따위는 없다. 왜 애플은 추가 장착 슬롯을 절대 넣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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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타블렛?

잡다한디지털~ 2009. 12. 11. 11:31 Posted by 푸른도시


맥에서 iTablet가 나온다 어쩐다 온갖 루머가 많지만, 일단은 나올것 같다는 루머가 힘이 실리는게 사실입니다.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앞으로 추구할 화면을 공개했는데, 이게 아이타블렛의 기능을 이용한 소개다 해서 화제입니다. 정말 애플이 노리는 방향중의 하나인듯 합니다.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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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을 기다린다?

잡다한디지털~ 2009. 8. 31. 13:34 Posted by 푸른도시

현재 9월 8일 애플의 쇼에는 몇가지가 업데이트 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돈다.

물론 애플의 경우에는 루머가 사실이 되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약간의 기대도 되는건 사실이다.


1. 신형 아이팟

현재 기존의 아이팟 재고를 떨이하는 경향이 강하다. 뭐 사면 끼워주고 하는 행사를 하는걸 보면 신형 아이팟이 나올 확율이 높다.

특히나 이번에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내장될 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있으니. 영상전화 대용?

아이팟 케이스라고 유출된 사진의 뒷 부분에 카메라 부분인듯한 공간이 있다. 이 때문에 카메라가 있다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한듯.


2. 신형 맥북

맥북라인이 현재 기존의 디자인을 고수한지가 좀 되었다. 에어의 디자인과 함께 맥북 라인업이 바뀔거라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 지금 맥북 프로를 저가로 내놓으면서 맥북은 라인이 화악 줄었다. 이 또한 추측을 가능케 하는 내용.


3. 맥 타블렛

이거는 말도 많지만 현실화가 높다. 리소스에 의하면. 일단은 10인치에 아이팟 터치가 늘어난 모습이라고 하는데, 기존의 OSX가 돌아갈지, 터치의 모바일용 OSX가 들어갈지는 확실치가 않다. 여튼 나온다는데 한표. 이거는 질러줄만하다는 생각이...

이 사진은 맥타블렛 디자인 컨테스트에 입상한 사진이기 때문에 이같은 모델이 나온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저런 모델라면?


9월을 기대해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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