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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02 길거리에 씹던껌 뱉는 쉐리들...
  2. 2007.09.28 뭣같은 하루
  3. 2007.08.06 이런 썩을넘의.....

길거리에 씹던껌 뱉는 쉐리들...

일상다반사 2008. 7. 2. 08:23 Posted by 푸른도시
전부 갈아서 먹여 버려야돼.
이 빌어먹을 쉐리들.....

대대로 저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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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같은 하루

일상다반사 2007. 9. 28. 19:04 Posted by 푸른도시
업무가 업무다 보니, 마감에 쪼달린다.
점수 부족으로 스트레스 만방으로 받고 있는데.....

추석 지나고 보자던 사람들이 아니나 다를까 지나고 나니 다들 필요없단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안되겠다고 미리 이야기를 해줬으면 했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월말이 되니 막막하다...

뭐, 대책없이 살아온 내 잘못이것거니...

막막하던참에 아버지가 결국 입원을 하셨다는 전화가 온다.
안절 부절 하다가 결국 내려갈까 말까 하면서 고민하는 와중에 어느덧 몸은 용산역에 와 있었다. 한시간을 고민하던 와중에 어머님께서 전화. '상태를 봐야 하니 아직 움직이지 마라'란 내용. 결국 포기...

어떻해 할까 하는 생각에 다시 전철을 탓다 내렸다 하는 사이에...

어떤 개쉐리가 껌을 전철역 기둥에 붙여 놔서 양복에 껌이 붙어 버렸다.
사당 방면 총신대 입구 지하 전철역 기둥에 껌 붙여 놓은 쉐리!.
벼락 맞고 뒈져라. 껌이 목에 걸려서 뒈져라.

다시 이동하는 와중에 버스에서 어떤 아가씨가 하이힐로 무지 아프게도 발을 밟고 그냥 내려버렸다.

아무래도 길거리 돌아다니다간 뭔가 수난을 받을것 같아서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서 전화기만 쳐다보고 있다.

아부지... 아프지 마세요...

(결국 마감은 못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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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썩을넘의.....

일상다반사 2007. 8. 6. 23:14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에는 외근을 자주 나간다.
걷다보면 다리도 아프고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난다.
하지만 걸으면서 사람들을 쳐다보면 정말 열심히들 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때 정말 저주 하고 싶은 인간들이 있다.
최근에 외근을 다니다 보니 자주 접하는게 있다. 바로 길바닥에 버려진 껌들이다.
구두에 껌이 붙어서 걷다가 달라붙는일 당해 본적 있으신가? 정말 기분 더럽다. 그날 기분 개떡이다.

껌씹다가 길바닥에 뱉는 쉐리들....
전부 길갸다 벼락 맞고 뒈져라. 껌을 씹었으면 휴지에 싸서 버리거나 휴지통에 버려야지.
길바닥에 뱉어버려? 평생토록 길바닥에 붙은 껌딱지 같은 인생을 살아라 이 쉐리들아~!
이 저주 받아서 개천에 뒤집어질 쉐리들아! 대대로 저주 받아라~!

아주 길바닥에 껌을 긁어서 입에 도로 넣어주리? 고따구로 살아라 이 쉐리들아~!!~!~!~!~
니들은 절대 변하지마! 고따구로 살아. 고따구로 살다가 내눈에 한번 띄어봐. 아주 그 껌을 니코에 틀어박아서 숨도 못쉬게 맹글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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