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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2.04.19 머하고 사는건지....
  2. 2012.03.23 이제야 명확해졌다 1
  3. 2012.02.27 휘유우우우
  4. 2011.10.12 제길....
  5. 2011.09.29 길가다 한자...
  6. 2010.01.15 정말 재밌군 3
  7. 2010.01.05 아...시작부터
  8. 2009.04.08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나?
  9. 2008.11.21 짜증만 늘었다
  10. 2007.02.26 돈을 벌려면.... 3

머하고 사는건지....

일상다반사 2012. 4. 19. 10:11 Posted by 푸른도시

누님이 급하다고 관리하는 아버지 통장에서 얼마좀 보내달라는데....

이순간 더 보태드릴돈이 내 수중에는 정말 한푼도 없다는게... 속이 뒤집어 질거 같다.


쉬펄...... 열심히 일하고 살면 돈이 벌리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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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명확해졌다

일상다반사 2012. 3. 23. 09:38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 박정희나 전두환의 경우에는 권력을 잡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 했다. 물론 이승만도 그러했지만.

일단 자신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 군대를 이용한것과 사람들을 무자비 하게 탄압한것은 자신의 권력의지가 확고했기 때문이다. 뭐, 나중에야 서민들을 위한답시고 좀 깝죽거렸긴 했지만 그건 자신의 권력이 이미 확고하다는 생각하에 한것일테고... 그 뒤에 권력이 갖춰진뒤에야 자신의 먹고 살길 마련을 위해 분주히 노력했었다.

지금의 정권? 권력욕은 별로 없는듯 하다. 뭐 크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면 산업이나 경제가 중단되는걸 오히려 더 두려워하는듯 하다. 결국 뭐냐? 돈에 대한 순수한 갈망. 순수한 욕구. 그것이 다인듯 하다.

그걸 이제까지 몰랐느냐? 알고는 있었는데 더 명확해진거 같다는거다. 뭔 일이 터져도 막을려고 들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두는게 거기엔 관심이 없는거다.

오로지 자신의 재산이 얼마나 더 늘어날 수 있는지 어떻하면 뭘 꼬투릴 잡아서 삽질할일 없는지 찾는게 더 급선무다. 팔아치울 수 있는건 팔아치우고, 봉헌할 수 있는건 다 봉헌해서 자신의 살길을 찾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게 우리의 가카이시다.

하지만... 그 뒤를 생각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정신은 조만간 큰 돌에 부닥치면서 달려온 길을 돌아보게 만들어주겠다. 달리면서 치어버린 사람들에 대한 후속조치를 안하고 마구 돌진한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주겠다. 싱가폴로 도망가려고? 한국사람들.... 어리숙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무서븐 놈들이다.
베트남전때 이야기 못들었나? 미국넘들은 몇명만 잡아 조지지만 한국넘들은 걍 쓸어버린다잔나. 독한넘들이야... 너도 저 독한넘들 하면서 울게 만들어줄거야.. 저어기 아바지 연합인가 하는 할배들 바바. 몇십년이 지나도 악착같이 빨갱이 잡으라고 난리치자나. 생각보다 잘 안잊어먹어. 한번찍힌 쉐끼 영원히 찍힌쉐끼라고 하면서 죽을때까지 욕할거야.

난 전두환 죽으면 장례식에 꼭 갈거야. 침 뱉어주러. 너 장례식때도 갈거야. 오줌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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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우우우

일상다반사 2012. 2. 27. 22:18 Posted by 푸른도시
더 이상 돈 들어올곳은 없는데...
돈 나갈곳만 자꾸 늘어난다.

언넘들은 먼 자금 먼 자금으로 몇십억씩 뿌리데는데 난 그거 십분지 일만이라도 좀 주지..

희망마저 없으면 죽은 삶이라는데... 정말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가느다란 실가닥 하나 부여잡고산다..

정말 힘이 드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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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일상다반사 2011. 10. 12. 09:16 Posted by 푸른도시
인생의 청사진은 모두 그렸는데...

전부 돈드는 일들이구나.....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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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한자...

일상다반사 2011. 9. 29. 10:27 Posted by 푸른도시
탈무드에 이런말이 있다.

"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마음은 돈에 의존한다. 돈은 사람을 축복해 주는것이다. 부는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이다"

기억에 의존해서 쓴거라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인듯.

요즘 이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유태인은 어릴적부터 가난에 찌들면 세상의 모든 고민을 지고 사는거라고 했는데,,,, 현재 내가 세상의 고민을 다 짋어 지고 있는듯 하다.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소린 멍멍이나 줘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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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군

일상다반사 2010. 1. 15. 13:47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네이버는 안좋아한다. 왜 안좋아하냐고 묻지 마시길, 이야기가 참으로 길다.
여튼 각설하고, 주욱 읽어보다가 아~ 요즘 삼성을 엄청 밀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퍼득 든다. 현재로서는 스크트보다 일단 삼성에서 돈을 퍼박으니 그에 대한 보답은 해야 할것 아닌가?

네이버에 접속하면 주 메뉴에 뉴스가 위 사진처럼 올라온다. 거기에 '삼성 신세대폰 젬스톤' 하고 일단 삼성은 띄워주고, 아이폰은 '애플, 불법 엡으로 '6천억'날려'라는 기사로 일단 아이폰은 밟고, 삼성을 위해서 구글에서 나왔다는 넥서스원은 '고각 2만대' 밖에 안팔린 기종이라고 떠억하니 쓴다.

정권의 언론 조작은 별개 아니다. 우리들이 진리다라고 떠드는게 아니다. 스브적 스브적 저런식으로 한쪽은 긍정적, 다른쪽은 부정적인 기사를 써야 한다. 그래야 반발하는 사람들도 없이 스리슬쩍 사람들에게 삼숑은 쵝오다라는   정보를 각인시킬 수 있다.

역쉬, 정보 조작은 저렇게 해야 한다.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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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작부터

일상다반사 2010. 1. 5. 21:45 Posted by 푸른도시
아...2010년이 시작되었건만....
코안의 염증때문에 코는 부어있고... 그 와중에 감기가 걸려서 코도 막히고... 혈압이 내려가지 않아 머리 두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 MRA인가를 찍어보자고 하는데...허억...65만원....정초부터 돈 깨질일만 잔뜩이군요. 올해 억수로 마이 벌어야 할듯 합니다.

코가 막히고 두통 때문에 정신은 없지만....그래도 정신을 차려야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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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나?

일상다반사 2009. 4. 8. 00:53 Posted by 푸른도시
오늘 ...아니 어제 집에 들어와보니 노무현 전대통령이 결국 실토했다고 한다. 박연차 리스트에서 부인이 돈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실토를 했다고 한다.
물론 그럴것이다. 당연히 그랬을것이다. 솔직히 그렇지 않나? 집권을 하게 되면 받아 처먹는게 당연히 있다.

노빠냐? 아니올시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찍지도 않았고 노무현 대통령에 미쳐 있지도 않았다.

여기서 한마디.

지금 권력 차지하고 있는 넘은 아닐거 같으냐? 당연할거다. 나는 이전에도 안 믿었고 지금도 안믿는다.
니는 나중에 저런꼴 안당할거 같지?

여기서 더 한마디.

먹어도 좋다 이거야. 니들 먹는거 원래 그런거 먹을려고 그런자리 한다는거 다 안단 말씨. 근데. 전임자는 국민들은 안 울렸어. 알어? 국민들은 몰랐어. 근데 지금 니가 하는짓은 국민들을 울리고 처먹는게 그냥 보여. 그러지만 말아달라는거야. 니가 처먹던 말던 난 모르겠어. 국민들은 제발좀 그만 울리고 니가 처먹는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좀 그만 잡아가라는거야. 뭔말인지 모르겠어? 그래... 미안하다. 고만하께. 니가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말 못알아묵는다는거 나는 애진작에 몰랐어.

니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지? 로맨스 자알해바라~!

이건 혹시나 지만...
그래도 혹시나. 만약에라도...
니가 중임한다?
난 국적 포기한다. 니를 뽑아준 나라라는게 부끄럽고, 니가 대표자라는게 부끄러운 나라에선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

내가 더 이상 말할가치도 없다. 너는 원래 사람말 못 알아 묵는다는거 알지만 내 주변에도 사람말을 못 알아묵는다? 그럼 내가 이 세상에 살아야할 이유가 없잖아? 나는 그래도 사람인데 사람 사는 세상에 살아야 하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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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만 늘었다

일상다반사 2008. 11. 21. 21:28 Posted by 푸른도시
며칠전 아는 동생을 만났는데, 왜 이렇게 까칠해졌냐고 했다. 그냥 웃으면서 한잔하고 말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뒤에도 그 소리를 종종 들었다.
내가 나를 돌아보니 짜증만 는것 같기도 하다.

역시... 돈이 안벌리니 짜증만 늘어가나 보다. 경기도 거시기 하고 한데 일은 갈 수록 안되고.. 결국 돈도 잘 안벌리니 이렇게 되어 가는건가?

내일부터는 좀 멀찌기 좀 봐야것다. 이렇게 짜증만 늘어난 꼬장 꼬장한 영감이 되어가서야 원......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야. 뭣같은 소리하고 있네. 돈이 벌려야 짜증도 덜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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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려면....

일상다반사 2007. 2. 26. 20:17 Posted by 푸른도시
돈을 벌려면...

마트의 발길을 끊으라더니...
정말이군요.
감자 4개에 4천 5백원이라니.....
도눙노무시키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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