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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02 오뎅사건 2
  2. 2008.01.27 다들 무슨 생각들인건지... 4
  3. 2007.02.26 돈을 벌려면.... 3

오뎅사건

일상다반사 2009. 7. 2. 10:28 Posted by 푸른도시
일전의 유명한 오뎅사건 실제 동영상입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동문서답한는데는 최고인듯 합니다.

인터넷상점이라니요.. 인터넷은 다 죽여 놓으시구선요.


PS: '내가 노점상할때..' 어허... 늘 들으면서 느끼는거지만 도대체 직업이 몇백개셨던가? 하루에 한개씩? 안해본게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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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 생각들인건지...

일상다반사 2008. 1. 27. 18:35 Posted by 푸른도시
냉장고 보존 식량 부족의 문제로 마트를 가게 되었다. 얼마전 생긴 상품권도 써버릴겸 해서 간 마트는..... 으아~! 거의 아비규환이었다. 그래도 설이 다가온답시고 엄청난 인파는 카트를 밀고 나가기도 힘들 정도였다.

시식코너에서 퍼먹느라 정신없는 인간들은 그렇다쳐도... 자기 자식은 돌보지도 않으면서 무슨 생각들을 하는걸까?

그러다가 아이들에게 주의라도 주면 자기 새끼보고 뭐라고 그런다고 난리나 치고. 그러면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하던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을 치다 다치면 애보고 잘못했다고 뭐라고 하기나 할 줄알지 자신이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는건 생각도 안할거 아닌가?
그걸 보고 애들에게 주의를 주면 그것 갖고 또 난리다.

뭘 어쩌란건가?

저러다 애들이 크게 다쳐야 정신을 차릴건가?

자식이 어쩌고 하는건 다 개소리다. 현재의 부모들이 잘못 가르킨 때문이다. 아무 이유없다. 자식이 비뚤어진건 다들 친구 탓이고, 자식이 어디 다친건 관련 시설 관리측이고...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거다. 그러니 애들이 비뚤어지지.....

뭔 생각들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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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려면....

일상다반사 2007. 2. 26. 20:17 Posted by 푸른도시
돈을 벌려면...

마트의 발길을 끊으라더니...
정말이군요.
감자 4개에 4천 5백원이라니.....
도눙노무시키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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