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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02 처절한 응징 4
  2. 2009.08.05 도와줘요~ 국가 브랜드 위원회~
  3. 2007.02.23 어린이 성폭력 추방의 날

처절한 응징

일상다반사 2009. 10. 2. 20:10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화는 당연 Taken이다.
퇴직한 특수요원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동원하는 내용이다.
사람들은 아무리 자기딸을 구하기 위해서라지만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느냐라는데... 배부른 소리라 감히 치부하고 싶다.
애시당초 남의 자식을 납치해서 돈벌이로 전락시킨 동물들을 인간취급하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

요즘 인터넷은 나영이라는 가명의 소녀때문에 시끌 시끌하다.
진위는 이렇다.. 사실은 이러하다등 여러가지 사실들이 나오고 있지만.

8살난 아이를 성폭행하고 자신의 흔적을 없애고자 아이의 장기를 파열시킨넘을 인간취급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경찰의 올바른 행동력은 택도 없는 소리고. 법원이래봐아 술마셔서 그렇다는둥 이딴 소리하고.. 힘없는 자만이 당하는 세상인거다.

솔직히 나는 자식이 없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모른다. 없으니 모른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라면, 나는 그 아메바 같은 그런놈을 총으로 한방 갈겨서 죽이는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거다. 그넘을 죽도로 쫓아댕겨서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놈 대가리에 한자 한자 박아 넣을 수 있도록 치를 떨게 만들어 줄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그넘을 반병신으로 만들던지 몸에 하나 하나 새겨줄 수 있도록 할것이다. 내 인생을 다 바쳐서라도 그 넘은 단 1분이라도 편안히 잠들 수 있지 못하도록 만들것이다. 종교에 이런말이 있다.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오른손에는 칼을 들것이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신념중에 하나가 있다.

"내 가족 건드리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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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국가 브랜드 위원회~

일상다반사 2009. 8. 5. 08:08 Posted by 푸른도시
슈퍼맨처럼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

국가 브랜드 위원회~ 볼트 새총과, 화염병과... 쇠파이프등이 난무하고 최루액이 대량 살포되고, 농성중인 사람들이게 음식물도 반입금지에.. 부상자 치료까지 막고 있는 쌍용차 사태가 국가 브랜드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있으니 이를 시급히 해결해야 하지 않나?

그래야 진정한 국가 브랜드 위원회로 거듭날 수 있는거얌.

에이씨..........
맨날 내가 뭐하는 짓거리지?
인간말을 알아먹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아메바 새끼들 한테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지?
사람말귀도 못알아먹는 넘들한테 맨날 이딴 야그 해바야 안통한다는걸 알문서 왜 맨날 씨부리는걸까?
에혀... 안해야지... 두번이상 까먹으면 치매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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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폭력 추방의 날

일상다반사 2007. 2. 23. 11:10 Posted by 푸른도시
용산에서 성폭력으로 희생된 어린이의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성폭력 추방의 날'이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뭐 길게 이야기 하기도 싫다.
애시당초 미적지근한 정부의 태도가 문제인거다. 철퇴를 가하지도 못하는 솜방망이 검찰이 문제인거다. 그런거 발생하면 아이들만 닥달하는 경찰이 문제인거다. 제일 나쁜놈은 성폭력을 휘두른 물체가 못된거다. 여기서 성폭력 가해자는 인간취급을 안하기 때문에 물체라고 칭했다. 인간이하가 아닌, 동물 이하의 물체들에게 무슨 지칭이 있나?

인권 침해? 소가 찌개 끓여서 밥상 차려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들이 무슨 인권이야~! 아메바 같은 단세포 보다 못한 세리들아~! 인권은 사람에게 적용되는 권리야.
니들이 무슨 사람이냐~!

니들은 한번의 행위이지만 그 한번의 행위때문에 온 가족이 풍지박살나는 그런일이 발생하는데, 일말의 양심도 없냐? ..... 아... 실수했다. 사람도 아닌데, 양심을 바란 내가 잘못이구나.

늘 하는 이야기지만 내가 대통령이 되면 아라비아 율법부터 도입한다.
이에는 이, 칼에는 칼. 그것들은 그걸 다 짤라버려야 돼. 필요 없는 물건은 삭제를 해야지 왜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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