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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5.19 자포자기 6
  2. 2008.12.22 헉! 무서버라
  3. 2008.11.17 고양이 팔자가 최고! 8
  4. 2007.11.12 널부러져 자기
  5. 2007.08.08 캣타워가 왔어요! 2
  6. 2007.08.03 얼른 캣타워를 사줘야 할텐데 2

자포자기

지나가다풍경 2009. 5. 19. 16:19 Posted by 푸른도시

그래 빌어먹을 세상이다....
그냥 잠이나 디립다 자는게 최고다~


뭘보냐? 꼽냐? 라는듯한 눈빛의 도도


니야 누굴 때려잡던지.. 말던지... 만사 귀찮은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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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서버라

지나가다풍경 2008. 12. 22. 15:02 Posted by 푸른도시

청소를 하다보면 청소기를 무서워 해서 두넘이 열심히 도망을 갑니다.
어제는 청소를 하다 큰방으로 들어갔더니... 두넘이 같이 캣타워로 올라가서 그 좁은 공간에 둘이서 도피(?)를 해있더군요. 흐흐흐흐흐...

좀체로 둘이서 같이 안올라가는데 구하기 힘든장면이라 찍었습니다.

근데....역시 큰넘이 워낙 무겁다 보니 캣타워가 기울어진게 티가 팍팍 나는군요.
도도야... 살좀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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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자가 최고!

지나가다풍경 2008. 11. 17. 10:15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 책상의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편하게 앉아 있다보면...
작은넘이 올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 근데 이 자슥이 점점 도가 지나치더니 결국은 캣타워 대용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일단은 올라와서.... 자세를 잡고.

힐끔 한번 좀 보더니....

점점 편하게 자세를 잡기 시작하다가.......
아예 자세를 잡고 드러누워 버리는 이 만행......

PS: 잘아는 분이 왜 맨날 작은넘 사진만 있냐고 하시더군요. 큰넘은 저도 잘 못본답니다. 나오질 않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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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져 자기

지나가다풍경 2007. 11. 12. 10:0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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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넘은 캣타워를 별로 안좋아해서 작은넘이 노는 동산이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도 큰넘이 캣타워 와서 자더군요.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좀 일찍 갔더니 낮에는 큰넘이 캣타워 안에 들어가서 자더군요.
뭐,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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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가 왔어요!

지나가다풍경 2007. 8. 8. 08:15 Posted by 푸른도시
얼마전 도도가 옷장위에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드라이어기를 떨으뜨리는 바람에 큰일날뻔한걸 겪은 뒤로 도저히 안되어서 고민끝에 큰 맘먹고 캣타워를 사주기로 결심!

바로 결재!
ㅋㅋㅋㅋ 결국 어제 도착해서 낑낑거리면서 조립을 했다. 땀뻘뻘....
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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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구석에 자리가 있어서 박스를 치우고 설치를 했다. 약간 틈이 모자라서 상단에 판은 하나 장착을 하지 못했다. 좀 튀어 나오긴 하지만 뭐, 그래도 나름 아그들 공간이 있어서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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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는 올려 놓으니 뭔가 마땅치 않은지 울다가 금방 내려와 버린다. 하지만 체리는 냉큼 올라가서 천정도 확인하고 방에 들어가서 고개도 내밀고 엄청 좋아라 한다. 호기심 많은넘...

여튼, 재밌게 잘 살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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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캣타워를 사줘야 할텐데

일상다반사 2007. 8. 3. 11:42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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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캣타워라고 있다.
사진처럼 올라가서 놀 수도 있고, 잘 수도 있는 공간을 작은 공간에 해 놓은곳이다.

얼릉 돈 벌어서 저걸 사줘야 할텐데....

옷방에 옷장위에 공간이 조금 있는데, 요즘 날이 더우니 거기가 그나마 좀 시원한가 보다. 어느넘이 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마나님 화장대의 화장품이 널부러지고 난리도 아니다.

그저께는 옆에 매달아 놓은 드라이어기를 쳐서 떨어뜨렸는데, 전원이 켜졌나 보다. 최대로 되었으면 녹아서 불이 날 위험도 있었을테니 나름 무섭기도 하다. 일단 두넘다 델구 와서 패고, 옷장위는 다른 물건을 올려서 공간을 없애 버렸다.

이넘들아....큰일날뻔 했자나.... 니들 뭔일 생기면 우짤라고.....

얼릉 캣타워 사줘야것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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