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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7 휘유우우우

휘유우우우

일상다반사 2012. 2. 27. 22:18 Posted by 푸른도시
더 이상 돈 들어올곳은 없는데...
돈 나갈곳만 자꾸 늘어난다.

언넘들은 먼 자금 먼 자금으로 몇십억씩 뿌리데는데 난 그거 십분지 일만이라도 좀 주지..

희망마저 없으면 죽은 삶이라는데... 정말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가느다란 실가닥 하나 부여잡고산다..

정말 힘이 드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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