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시간의 비밀

잡다한디지털~ 2010. 9. 1. 10:38 Posted by 푸른도시
갤럭시탭을 출시한다고 하자마자 올레패드가 나오면서 이 시장에 불이 붙었다.
이때 먼저 나왔다는 올레패드를 보면서 응? 뭥미? 재생시간 3시간? 연속 재생시간 3시간이란다. 허걱....

의문이 들었다. 용량이 얼마길래? 여기저기 뒤져보니 4000mAh란다. 보통 용량은 저렇게들 쓴다. 그렇다.
리튬폴리머 전지로서 연속 재생 3시간이란다.

갤럭시탭을 뒤져보니 그것또한 4000mAh란다. 응? 근데 갤럭시탭은 2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그냥 루머인가? 뭔가 이상하다.

아이패드를 뒤져보니 25Wh란다. 이건 또 머야.. 하여간 뒤져보니 이걸 mAh로 환산하면 3700mAh란다.

얼래? 더 이상하다. KT는 더 많은 용량인 4000을 썼음에도 아이패드의 10시간의 반도 안되는 3시간이고, 삼성은 KT와 같은 용량을 썼음에도 21시간이나 재생이 가능하다?

뭔소리야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거고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건지 당최 종잡을 수가 없다. 위 숫자들이 사실이라면 KT는 최적화에 완전히 실패한 제품을 만든거고, 삼성은 사용시간 최적화에 획기적인 신기술을 도입한게 된다는거다. 제품은 아직 하나도 안나왔다아.....
반응형

'잡다한디지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신생활을 접다  (0) 2010.09.07
통신 생활을 접다  (0) 2010.09.07
iPad에 대한 단상  (4) 2010.03.18
헉~ 예약구매가 시작되었군요  (4)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