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일상다반사 2007. 2. 25. 23:54 Posted by 푸른도시
질문하면 답변은 안해주면서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고...
위대하신 그분것을 왜 안 쓰려고 하냐는 소리만 늘어놓고....
정작 답변은 해주지 않는... 왜냐? 자기들도 잘 모르니깐.

그러면 답변을 말던가.
댓글이 5개나 붙어 있길래 답변인줄 알고 들어가봤더니 그 난리더군요.

도구란 편리하게 이용하는것이지 그 도구에 대한 무슨 환상을 갖고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그런 동네에 또 질문을 했으니....
이제 그냥 다른데서 찾아야겠습니다.

제가 모르면 다들 모르는거더군요.

역시... 한국에서  x을 쓰기란 정말 힘들군요. 이런 외부적인 환경도 있으니 사용자가 늘질 않지..쯧.
아...나도 혹시나 저렇게 될까 두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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