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상다반사 2007. 5. 3. 10:44 Posted by 푸른도시
간혹 드라마를 보다보면 뒤가 짠~ 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틀림없이 재가 저 사람을 죽일거고, 저게 증거로 나올거다. 하도 많이 봐서 결말이 손에 잡힐듯이 보이는것이다. 사실 그러면 재미가 없다. 결론 다 나온걸 쳐다보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한화 회장을 경찰이 조사한다는데 벌써 결말이 다 보인다. 전경련 회장이란 사람은 물타기 작전으로 언론이 너무 떠든다고 난리고, 경찰은 수색전에 미리 친절히 알려주는 일까지 한다.
저러다가 흐지부지로 만들거다. 그 뒤에 굳이 필요하면 집행유예 3년으로 나올거고, 그 다음은 사면 조치로 나올거고...

늘 드라마에서 진정한 정의를 외치는데, 정말 그건 드라마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인가 보다.
돈없은 나는 오늘도 구인정보나 뒤지고 있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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