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일상다반사 2019. 1. 9. 21:42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립 구조는 자신들의 정권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책략가들의 모략이라는건 누구나 다 안다.
거기에 놀아난 사람들도 부끄러워 해야할 책임이있다.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이전에 그거 기획 했던놈이 남녀 대결로 방향을 전환한게 아닐까 싶다.
느그 엄마 아부지도 여자고 남자다.
느그 동생도 여동생이있고 남동생이있는거다.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극단으로 몰아가는것들을 보문 가정교육이란게 왜 중요한지를 요즘 실감하는 나날이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 어쩌자고  (0) 2019.01.14
기억이 나지 않는다?   (0) 2019.01.13
글세요  (0) 2019.01.07
사기아냐?  (0)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