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중국이나...

일상다반사 2019. 2. 14. 06:14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 전화기 주문한게 중국의 춘절이 끼어서 계속 미뤄지고 있었다.

물론 연휴기간이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11일부터 배송을 시작하겠다고 했는디 진짜 11일 오전에 '배송중'이라고 떴다.

그런가보다.. 했는디.. 13일이 되었는데도 배송 세부사항에는 입고가 안되어 출하중지 상태다.

이건 또 뭔가?

언제 배송되는지 문의를 했더니 수급이 잘 안되어 그렇다고한다.

뭐, 또 그런가했다.

오늘 새벽에 보니 인천에 도착했단다.


역시나...

중국이나 한국이나.. 한 소리 하면 빨리 오는건 똑같은가 보다.

가만히 있으면 걍 호구 되는거다잉~


주말전에는 도착하것군.

안그래도 마나님은 남는 안드 기기로 열심히 안드 적용훈련 하시면서 언제오냐고 닥달이시니....


PS: 이제 우리집에 남은 애플기기는 하나도 없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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