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오늘

일상다반사 2022. 7. 4. 21:28 Posted by 푸른도시

머... 음력으로 뫼시니 제삿밥은 꼬박 꼬박 차려드리기는 하지만...
양력으로는 오늘이더구만요...
4년전 오늘이라고 페북에 뜨고... 구글사진에 막올라오고 하는걸보니... 참..
아버지 떠나신지 벌써 4년이네요....
날이 참 덥다 그죠?
눈에서 땀도 나고 그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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