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풍경

건방진넘....

푸른도시 2010. 11. 22. 12:19

일요일... 날씨가 좀 추워졌다고 건방지게 이불 덮고 주무시는 우리 도도냥......
사악한넘.. 얼어죽진 않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