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풍경
벌써 2년....
푸른도시
2011. 5. 23. 11:30
우연이었을까....
'나는 가수다'의 임재범은 윤옥희씨의 '여러분'을 불렀다....
벌써 2년이다....
아픈 기억은 추억이 된다고 하지만..... 그게 언제쯤이면 추억으로 되는걸까....
그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