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오늘 걸린쉐리는 주긴다
푸른도시
2012. 4. 13. 00:49
멘붕에 이어폰 꽂고 길가는데 느낌이 왔다....
날 잡는 쉐이한테 야그해줬다.
"길 물어보신다면 제가 아는한 성실히 답해드릴거며, 만약 좋은 기운이 보인다 어쩐다식 야그 꺼내면 오늘 패줄 용의가 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실례했습니다면서 그냥간다.
오늘 나는 니 농담 받아줄 기분 아니거등....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날 잡는 쉐이한테 야그해줬다.
"길 물어보신다면 제가 아는한 성실히 답해드릴거며, 만약 좋은 기운이 보인다 어쩐다식 야그 꺼내면 오늘 패줄 용의가 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실례했습니다면서 그냥간다.
오늘 나는 니 농담 받아줄 기분 아니거등....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