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이제는 보내드려야 하건만

푸른도시 2012. 5. 4. 15:17

사랑하는 님이 떠나실때 흘리는 눈물은 그 님을 더이상 볼 수 없음을 슬퍼하는 눈물이다. 하지만 님을 떠올릴때마다 눈물이 흐른다면 이미 떠난님을 나는 아직도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