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담배만....
푸른도시
2012. 5. 16. 10:30
점점 줄어들어가는 아버지 통장을 쳐다보면서...
자꾸 담배만 집어들게 된다.........
이 병신 같은 아들새끼를 저주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