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잘 지내시나요....
푸른도시
2012. 5. 23. 10:36
벌써 3년이네요.....
아침에 괜히 광석이 형님의 부치지 않은 편지를 틀어 놓고 울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네요.....
아침에 괜히 광석이 형님의 부치지 않은 편지를 틀어 놓고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