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는게..

푸른도시 2012. 10. 23. 10:25

그냥 이전처럼 암소리 안하고 있는게 낫것다.

입을 열때마다 늘 느끼는거지만 수장에 앉히면 큰일날 사람일세라는 느낌이 소록 소록 다가온다.

그냥 암소리 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다른거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