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심하게 두근거립니다
푸른도시
2012. 12. 18. 17:29
내일 소풍을 앞둔 아이마냥...
심하게 두근거리네요...
내일은 어떤 블로그글을 올릴 수 있을까 싶네요.....
마구 기다려집니다...
투표는 꼬옥 하십시오.
우리가 투표할 수 있게 피를 흘려가면서 항거하신분들을 생각해서라도 투표안내장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스키장 예약했다는 짓거리는 하는게 아닙니다.